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시세 하락 이어질 가능성, 대형 투자자 '저점매수' 신호 아직 불투명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4-04-18 13:46: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최근 거시경제 불확실성에 따라 이어진 하락세를 당분간 지속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투자자들이 아직 저점 매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신호가 파악되지 않는 만큼 이는 추가 조정 가능성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비트코인 시세 하락 이어질 가능성, 대형 투자자 '저점매수' 신호 아직 불투명
▲ 대형 투자자들이 아직 저점 매수에 나서지 않고 있는 만큼 비트코인 시세가 지금보다 낮은 수준에서 저점을 형성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비트코인 그래픽 이미지.

가상화폐 전문지 코인데스크는 18일 조사기관 LMAX 분석을 인용해 “비트코인 시세 조정구간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LMAX는 대형 투자자들이 아직 저점 매수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지 않았다는 분석을 근거로 당분간 하락세가 더 이어질 가능성이 남았다고 바라봤다.

현재 시장 데이터를 볼 때 비트코인 시세가 반등 동력을 되찾으려면 분명한 지지선을 형성하며 지금보다 안정된 흐름을 보여야 한다는 것이다.

LMAX는 비트코인 시세가 5만9천 달러 안팎에서 확실한 지지선을 구축할 수 있을지 주목해야 한다며 이는 향후 방향성을 판단하는 데 중요한 근거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만약 지지선이 안정적으로 형성되면 비트코인 시세가 10만 달러까지 상승세를 재개할 가능성이 있지만 하락세가 이어진다면 4만5천~5만 달러 수준까지 떨어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현재 주요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시세는 6만1892달러 안팎에 거래되고 있다. 한때 시세가 6만 달러 밑으로 떨어졌으나 반등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