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김기현 "국힘이 국회 법사위원장 맡아야 협치 이뤄질 것, 민주당이 배려해야"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04-17 10:01: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기현 전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이 제22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국민의힘에 양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전 대표는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법사위는 법안이 본회의로 넘어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거치는 중요한 상임위원회다"며 "민주당이 175석을 차지한 이상 국정운영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치의 첫 단추로 법사위원장 자리는 국민의힘에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542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기현</a> "국힘이 국회 법사위원장 맡아야 협치 이뤄질 것, 민주당이 배려해야"
김기현 전 국민의힘 대표가 2024년 3월28일 오전 울산 태화로터리에서 열린 국민의힘 울산시당 합동 출정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법사위는 상임위원회에서 검토한 모든 법안을 본회의에 올리기 전에 심사하는 기구다. 각종 특검법안 발의나 심사도 관할한다.

김 전 대표는 민주당에서 제21대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내놓아 모든 법안이 막혔다는 주장이 나오는 것을 두고 오만하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그는 "민주당의 자세는 참 오만하다"며 "앞에서는 점잖은 척 협치를 운운하더니 뒤로는 힘자랑인가"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조국혁신당 등 범야권의 의석을 모두 더하면 190석에 육박하게 돼 법안처리에 아무 문제가 없다"며 "그런데도 법사위를 민주당이 가져가겠다는 것은 여당을 국정 파트너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발상이다"고 바라봤다.

김 의원은 "민주당이 법사위원장 자리를 빼앗겠다고 나서면 제22대 국회는 시작부터 볼썽사나운 충돌이 일어날 것이다"며 "협치의 시작은 다수당인 민주당의 배려와 결단에 있다"고 덧붙였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마이크론 주가 급등에 반도체주 투심 개선 기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
BNK투자 "배당소득 분리과세로 은행주 매력 확대, 하나금융·BNK금융 주목"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약세, 단단한 고용 지표에 연준 금리 인하 기대 낮아져
키움증권 "오리온 목표주가 상향, 해외법인 고성장 및 원재료 단가 안정화"
키움증권 "메리츠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업종 최상위 주주환원수익률 예상"
DB증권 "유한양행 올해 렉라자 로열티 수입 증가 전망, 해외 처방건수 확대"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상향, 경쟁 및 규제 환경 변화 기대감 높아져"
삼성디스플레이 5중 적층 'QD-OLED 펜타 탠덤' 론칭, 발광효율 1.3배 상승
비트코인 9884만 원대 하락, 미국 고용지표 호조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데스크리포트 2월] 부동산 정책, 이재명은 문재인과는 다른 결말 맞을까
Cjournal

댓글 (2)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평촌
기현아 아닥해라   (2024-04-17 22:44:35)
웃기네
먼저 법사위원장이 문제가 아니고 잘못된거 돌려 놓고 그다음 협치지   (2024-04-17 17:3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