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SK이터닉스 분할상장 첫날 주가 장중 상한가, SK디앤디 3%대 하락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03-29 10:33: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이터닉스 주가가 분할상장 첫날 장중 상한가까지 올랐다.

SK디앤디에서 신재생에너지부문을 인적분할하면서 사업가치를 재평가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SK이터닉스 분할상장 첫날 주가 장중 상한가, SK디앤디 3%대 하락
▲ SK디앤디에서 신재생에너지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한 SK이터닉스 주가가 재상장 첫 날인 29일 장중 상한가까지 올랐다. 

29일 오전 10시9분 코스피시장에서 SK이터닉스 주가는 시초가(9880원)보다 29.96%(2960원) 오른 1만2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같은 시각 SK디앤디 주가는 3.85%(540원) 내린 1만346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SK이터닉스는 SK디앤디에서 신재생에너지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한 신설법인이다. 

이날 SK디앤디 변경상장 및 SK이터닉스 재상장으로 주식 매매거래가 재개됐다. 분할비율은 순자산가액을 고려해 SK디앤디 약 77%, SK이터닉스 약 23%다.

SK이터닉스는 태양광, 풍력,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연료전지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이번 분할로 투자 재원 확보, 전력중개, ESS 글로벌 시장 진출 등을 통해 사업분야를 확대하고 시장 경쟁력을 더욱 단단히 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존속법인인 SK디앤디는 종합 부동산사업을 한다. 부동산개발사업자(디벨로퍼) 지위를 굳건히 하면서 공간플랫폼 및 리빙솔루션 사업에 박차를 가해 ‘리빙플랫폼’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목표를 세워뒀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