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다올투자 "크래프톤 실적에 신작 모멘텀 제한적, 주식 보수적 대응 권고"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4-03-28 09:41: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크래프톤 신작 출시에 따른 주가 상승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김하정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크래프톤 목표주가를 기존 29만 원에서 32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다올투자 "크래프톤 실적에 신작 모멘텀 제한적, 주식 보수적 대응 권고"
▲ 크래프톤의 신작게임 '다크앤다커 모바일' 이미지.

크래프톤 주가는 27일 25만7천 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김 연구원은 "최근 주가가 주주환원 기대감으로 미리 상승했다"며 "올해 신작게임 출시효과에 대해서는 보수적 대응을 권고 한다"고 바라봤다.

김 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크래프톤 주가는 주주환원과 신작 출시 기대감이 겹치면서 상승세에 접어들었다.

김창한 대표는 26일 주주총회에서 이날 주주환원정책을 묻는 질문에 "배당을 포함해 전반적 주주환원 정책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크래프톤 주요 신작으로는 다크앤다커 모바일이 있다. 이 게임은 4월24일 국내 사전테스트를 진행한 뒤 연내 출시한다.

김 연구원은 "신작 비즈니스 모델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한다"며 "이미 주가가 올해 주당 수익률(PER)의 21배까지 상승해 신작 기대감을 통한 추가 상승을 기대하기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