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LG화학 부사장에 남철 승진, 임원인사에서 전무 6명도 승진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11-25 16:51: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화학 임원인사에서 남철 첨단소재사업본부장이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LG화학은 25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부사장으로 1명, 전무로 6명, 수석연구위원 및 수석전문위원으로 3명이 승진하고 상무에 13명을 신규선임하는 내용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LG화학 부사장에 남철 승진, 임원인사에서 전무 6명도 승진
▲ 남철 LG화학 첨단소재사업본부장 부사장.

이번 인사에서 유일하게 부사장으로 승진한 남철 첨단소재사업본부장은 1966년 태어나 고려대학교에서 지리교육학 학사와 경영학 학사 학위를 받고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와튼스쿨에서 경영학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남 부사장은 2008년 석유화학신사업담당, 2017년 경영전략담당을 거쳐 2019년 전무로 승진한 뒤 2020년부터 첨단소재사업본부장을 맡고 있다. 

LG화학은 남철 부사장이 경영전략, 신사업발굴 및 사업화 분야 전문가로 첨단소재사업본부의 양극재, 분리막 등 미래 성장동력 사업을 강화해 온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LG화학 관계자는 “각 기능별 조직역량 강화를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반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번 임원인사 명단이다.

부사장 승진 △남철
전무 승진 △양선민 △이건주 △김성현 △김무용 △이규호 △한민기
상무 신규선임 △김범식 △양철호 △이종호 △정지후 △조성복 △고경덕 △곽민한 △정옥영 △형훈 △김정민 △이윤호 △이재수 △정종은
수석연구위원 승진 △이충훈 △신부건
수석전문위원 승진 △정운태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