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다음 대선후보 적합도, 윤석열 32.3% 이재명 27.4% 이낙연 16%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8-02 10:36: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다음 대통령선거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도시자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 조사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는 7월 5주차(30~31일) 다음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윤 전 총장은 32.3%, 이 지사는 27.4%의 응답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다음 대선후보 적합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32.3%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27.4%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16%
이재명 경기도지사(가운데)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오른쪽),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두 사람의 격차는 4.9%포인트로 오차범위(표본 오차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 안이다.

지난주 조사(7월23~24일)와 비교해 윤 전 총장은 5.4%포인트 상승했다. 이 지사는 1.4%포인트 올랐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주보다 1.8%포인트 내린 16.0%로 조사됐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지난주보다 2.3%포인트 내린 5.8%,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0.8%포인트 낮아진 4.1%,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1.4%포인트 오른 3.9%로 집계됐다.

범진보권 대선주자들만 놓고 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이재명 지사가 30.4%로 가장 많은 응답을 받았다.

이낙연 대표는 21.1%, 추미애 전 장관은 6.1%, 박용진 민주당 의원은 5.7%,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3.3%,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3.0%, 김두관 민주당 의원은 2.1%로 집계됐다.

범보수권 적합도를 보면 윤석열 전 총장이 31.2%로 가장 높았다.

홍준표 의원은 16.1%, 유승민 전 의원은 8.3%, 최재형 전 원장은 8.0%,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4.7%, 오세훈 서울시장은 3.3%,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2.6%,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는 2.5%,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1.9%,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은 1.9%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TBS 의뢰로 7월30~31일 이틀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1013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