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SK그룹, 베트남 약국체인 파마시티에 1100억 규모 투자 검토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1-06-18 19:36: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그룹이 베트남 약국체인 파마시티에 대규모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SK그룹은 "베트남시장에서 ESG(환경·책임·투명)경영 확대를 위해 파마시티 등 헬스케어 분야를 포함한 여러 사업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며 "파마시티도 투자대상의 하나로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18일 밝혔다.
 
SK그룹, 베트남 약국체인 파마시티에 1100억 규모 투자 검토
▲ 최태원 SK그룹 회장.

파마시티는 베트남 전역에 500여개 점포를 보유한 베트남 최대 약국 체인이다.

올해 점포 수를 1천 여개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워둔 것으로 전해졌다.

SK그룹은 2018년 설립한 SK동남아투자법인을 통해 베트남시장 진출을 추진 중이다.

2019년 '베트남의 삼성'으로도 불리는 민간 기업 빈그룹 지분 6.1%를 인수하기도 했다.

2020년에는 베트남 제약사 이멕스팜 지분 24.9%를 인수했고 앞으로 추가 지분 인수를 통해 지분율을 29.2%로 올릴 것으로 보인다.

올해 4월에는 베트남 마산그룹의 유통 전문 자회사인 빈커머스 지분 16.3%를 4억1천만 달러(약 4600억 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하며 베트남의 유통물류사업에도 진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네이버 최수연 포함 C레벨 6명 자사주 7억 매수, "책임경영 강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