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한진 택배기사 1만 명 출장 건강검진 마무리, "근로환경 개선 온힘"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1-05-03 17:14: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진이 택배기사 건강관리를 위한 출장 건강검진을 마무리했다.

한진은 4월 말 택배기사, 간선기사, 집배점장 등 1만여 명을 대상으로 출장 건강검진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한진 택배기사 1만 명 출장 건강검진 마무리, "근로환경 개선 온힘"
▲ 한진에서 운영한 건강검진 버스. <한진>

한진은 올해 1월부터 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택배기사를 위해 건강검진 버스를 운영하고 건강검진 비용 약 4억5천만 원을 모두 부담했다. 

앞으로 1년에 1번씩 뇌심혈관, 혈액검사, 지질대사, 고혈압, 간 기능, 관절염 등 약 60개 항목의 건강검진을 제공하기로 했다.

건강검진 결과에 따라 택배기사와 면담을 거쳐 택배물량이나 업무구역을 조정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한진은 3월부터 웨어러블(착용할 수 있는) 기기로 택배기사의 건강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상 징후를 감지하는 헬스케어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정기 건강검진과 헬스케어서비스를 통해 택배기사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택배터미널 자동화에도 투자를 늘려 분류작업 대기시간을 줄이는 등 택배기사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온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 1조에 매각
KB국민은행 임금·단체협약 2차 투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