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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삼성전자 네오QLEDTV 내놔, 8K 65인치 가격 589만 원"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3/20210303105659_43261.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삼성전자 모델들이 TV 신제품 네오QLEDTV 8K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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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기본보다 화질과 명암비를 개선한 TV 신제품을 내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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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미니LEDTV 네오QLEDTV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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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QLEDTV는 국내 기준으로 8K(7680×4320) 화질 5개 모델, 4K(3840×2160) 화질 9개 모델로 구성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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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8K 화질에서 사양에 따라 85인치 1380만~1930만 원, 75인치 889만~1380만 원, 65인치 589만 원 등으로 책정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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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화질 제품은 50~85인치 모델들이 229만~959만 원으로 판매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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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LEDTV는 액정 디스플레이(LCD)TV의 광원으로 사용되는 발광 다이오드(LED)소자를 기존보다 작은 크기로 구현한 제품을 말한다. 작아진 LED소자가 제각각 빛의 밝기를 조절하기 때문에 영상에서 어두운 부분은 더 어둡게, 밝은 부분은 더 밝게 표현할 수 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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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이 개선되는 반면 제품 두께는 간소화된다. 기존 LCDTV가 30mm 가까운 두께를 보였다면 네오QLEDTV는 두께를 15mm까지 줄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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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네오QLEDTV는 빛의 밝기를 4096단계로 제어해 최고 수준의 명암비와 검은색(블랙) 디테일을 구현한다”며 “얇은 두께에 돌출된 부분을 최소화한 '인피니티 디자인'을 적용해 어느 공간에서도 조화를 이룬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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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기능도 강화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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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는 네오QLEDTV로 게임을 할 때 21대 9, 32대 9 등으로 화면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게임바’ 기능을 활용하면 게임 관련 정보를 쉽게 확인 가능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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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입력이 화면에 송출되기까지 시간을 나타내는 인풋랙은 5.8ms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업계에서 지연시간이 가장 짧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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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에는 TV 설치공간을 분석해 최적화한 음향을 제공하는 기능, 영상 속 사물의 움직임에 맞는 위치에서 음향을 내보내는 기능, TV와 사운드바의 스피커를 모두 활용해 음향 입체감을 높이는 기능도 들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