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하태경 "넥슨 온라인게임 아이템 확률조작은 사기, 진상조사 필요"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02-28 16:00: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태경 "넥슨 온라인게임 아이템 확률조작은 사기, 진상조사 필요"
▲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불거진 '게임아이템 확률조작 의혹'과 관련해 국회 차원의 진상조사 필요성을 거론했다.
 <하태경 의원 인스타그램 공식계정 갈무리>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온라인게임 아이템 확률조작 의혹을 들어 국회 차원의 진상조사 필요성을 꺼냈다.

28일 하태경 의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불거진 '게임 아이템 확률조작 의혹'과 연루된 게임회사 넥슨의 행태를 비판했다.

하 의원은 "넥슨은 10년 동안 옵션의 확률은 로또식이라고 사기 치다가 이제서야 로또식이 아니었다고 인정했다"고 말했다.

이 사건을 사기사건으로 볼 여지가 있으며 국회 차원의 진상조사가 필요하다고 봤다.

하 의원은 "이 사건의 핵심 성격은 허위광고를 통한 대국민 사기 사건이다"며 "피해자의 광범위성, 피해 액수의 천문학적 수치를 고려해볼 때 국회 차원에서 진상조사를 시작해야 할 듯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