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셀트리온 오너 서정진 장남 서진석 등기이사 내정, 이사회 의장 가능성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02-28 14:40: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의 장남 서진석 셀트리온 수석 부사장이 3월 등기이사에 오른다.

2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3월26일 정기 주주총회에 현재 제품개발부문 부문장인 서진석 수석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올리기로 했다.
 
셀트리온 오너 서정진 장남 서진석 등기이사 내정, 이사회 의장 가능성
▲ 서진석 셀트리온 수석 부사장.

안건이 의결되면 서진석 부사장은 서 명예회장의 두 자녀 가운데 먼저 이사회에 합류하게 된다.

차남인 서준석 셀트리온 이사는 운영지원담당부서 담당장을 맡고 있으며 미등기이사다.

이에 따라 서진석 부사장이 셀트리온의 이사회 의장을 맡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서정진 명예회장은 2019년 1월 기자간담회에서 2020년 말 은퇴를 알리며 "은퇴 후 경영은 전문경영인에게 맡기고 아들에게는 이사회 의장을 맡기겠다"고 말한 바 있다.

서정진 명예회장은 2020년 12월 경영일선에서 물러나면서 셀트리온을 전문경영인체제로 전환했다. 기우성 셀트리온 부회장과 김형기 셀트리온헬스케어대표가 그룹을 이끌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대법원 "SK하이닉스 성과급 임금 아냐, 지급기준·요건 없어", 퇴직자 최종 패소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지지율 58.4%%, 긍정 부정 격차 22.2%p로 벌어져
두산 박정원 연초 '현장경영' 연속 행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
컴투스 2025년 영업이익 24억 60.7% 감소, 주당 1300원 배당 결정
국힘 장동혁 '대통령 오찬' 직전 불참 결정, "부부싸움 하고 옆집 아저씨 부르는 꼴" 
한국 원전 수주 기회 아르메니아에서 열리나,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 논의 
[미디어토마토]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정청래 30.5% vs 김민석 29.0% 
MBK·영풍, 고려아연 정기주총에 '주주충실 의무' '액면 분할' 등 요구
LG 구광모 회장 상속분쟁 1심 승소, 법원 세 모녀 청구 기각
더블유게임즈 2025년 매출 13.6% 늘어난 7199억, 영업이익 6.7% 줄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