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긍정평가 47%로 올라, 30대~50대에서 긍정평가 우세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2-25 16:34: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향한 긍정평가가 47%로 높아졌다.

여론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 등 4곳은 2월 4주차 문 대통령 국정 지지도 조사에서 문 대통령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47%에 이르렀다고 25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긍정평가 47%로 올라, 30대~50대에서 긍정평가 우세
문재인 대통령.

지난 주(2월 3주차) 조사보다 5%포인트 상승했다.

문 대통령에 관한 부정평가는 5%포인트 내린 44%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서울, 대구/경북, 강원/제주에서는 부정평가가 더 많은 반면 인천/경기, 대전/세종/충청, 광주/전라에서는 긍정평가가 우세했다.

특히 인천/경기와 대전/세종/충청의 지난주 대비 긍정평가는 각각 11%포인트, 10%포인트 올라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부산/울산/경남에서는 긍정평가 43%, 부정평가 47%로 두 의견이 오차범위 안에서 팽팽했다.

연령별로 30대와 40대, 50대에서는 긍정평가가 우세한 반면 18~29세, 60대에서는 부정평가가 더 많았다. 70세 이상에서는 긍정평가 42%, 부정평가 43%로 서로 비슷했다.

이념 성향별로 진보층에서 긍정평가가 높은 반면 중도층과 보수층에서는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정당 지지도를 보면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1%포인트 오른 35%로 집계됐다. 국민의힘은 3%포인트 내린 20%로 조사됐다.

정의당은 지난주와 같은 5%, 국민의당은 1%포인트 하락한 4%, 열린민주당은 2%포인트 떨어진 2%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22일부터 24일까지 전국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1007명을 대상으로 국내 통신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