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분야의 플랫폼을 통합해 제공하는 클라우드서비스를 선보인다.<br />
<br />
KT는 기업들의 디지털전환을 지원하는 통합 클라우드서비스 ‘DX 플랫폼’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KT, 인공지능 빅데이터 플랫폼 통합해 제공하는 클라우드서비스 내놔"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11/20201130182909_23853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KT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분야의 플랫폼을 통합해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한다. < KT ></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KT의 ‘DX 플랫폼’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개발환경 등 기업이 디지털전환을 위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의 플랫폼을 클라우드로 제공하는 서비스다.<br />
<br />
DX 플랫폼의 ‘AI 스튜디오’는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인공지능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개발·운영할 수 있게 해준다. AI 스튜디오에서는 KT의 인공지능 스피커 ‘기가지니’ 핵심 기능 등을 API(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br />
<br />
또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과 학습, 배포, 적용까지의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br />
<br />
KT는 DX 플랫폼에서 대량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분석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br />
<br />
DX 플랫폼 데이터 레이크 서비스를 사용하면 KT그룹의 빅데이터 플랫폼 전문회사인 KT넥스알의 빅데이터 분석엔진과 연계해 데이터의 수집, 분석, 저장 과정을 시각화할 수 있다. <br />
<br />
KT는 개별 기업이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려면 개발과정에만 수십억 원의 비용이 발생하는데 데이터 레이크를 사용하면 초기 비용 없이 신청 즉시 빅데이터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br />
<br />
KT DX 플랫폼은 이밖에도 다양한 기기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관리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플랫폼, 작은 서비스를 서로 결합해 전체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플랫폼 등을 갖추고 있다.<br />
<br />
윤동식 KT 클라우드·디지털혁신사업단장 전무는 “KT DX 플랫폼은 KT가 직접 개발하고 상용화했던 정보통신기술 노하우를 고객들이 클라우드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라며 “KT는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혁신 솔루션과 플랫폼서비스를 내놓고 기업들의 ‘비즈니스 혁신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