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르노삼성차, 12월에도 주간조만 운영하고 4일간 가동중단하기로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11-27 18:47: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르노삼성자동차가 11월에 이어 12월에도 부산 공장에 주간조만 투입한다.

르노삼성차는 소형 SUV인 ‘XM3(수출명 아르키나)’를 유럽에 수출하기 위한 생산을 시작하기 전까지 부산 공장에서 주간조만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르노삼성차, 12월에도 주간조만 운영하고 4일간 가동중단하기로
▲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 내부 모습. <르노삼성차>

11월에 이어 12월에도 야간조는 휴업하고 주간조만 작업하게 되는 것이다.

또 12월11일과 23일, 24일 31일 등 4일 동안은 공장을 아예 가동하지 않기로 했다.

수출이 급감하면서 르노삼성차는 공장을 절반만 가동하고 있다.

르노삼성차는 10월 내수에서 7141대 수출에서 392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9년 10월보다 내수는 15%, 수출은 93.9% 줄었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내수판매 물량은 주간조 만으로 생산할 수 있다”며 “XM3 수출을 위한 생산이 본격화 되기 전까지 한시적으로 현재처럼 운영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