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허태정 대전광역시 시장이 2020년 3월23일 시정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
“세종시 설치는 수도권 과밀해소 및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것으로 비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이전은 그 취지에 맞지 않고 2005년 세종시 설치를 위한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에서 대전청사 또는 비수도권에 위치하고 있는 기관은 제외한다는 이전기관 선정원칙에도 위배된다.” (2020/11/17, 국회를 찾아 박병석 국회의장과 중소벤처기업부 대전 잔류와 관련해 논의하며)
“혁신 도시 이전에 많은 사람들이 노력했다. 혁신 도시를 해결하기 위해 다른 문제를 연결해 주문한 사실이 없다. 혁신 도시 지정에 빅딜은 없었다.” (2020/10/29, 시정 브리핑에서 대전시 혁신 도시 지정이 중기부 세종시 이전과 관련됐다는 논란에 대해)
“짧은 기간 동안 대전형 뉴딜은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국판 뉴딜이 국가균형발전과 긴밀히 결합돼 있고 그 중심에 지역이 있는 만큼 대전은 한국판 뉴딜의 시작이자 대한민국 대전환의 중심이 될 것이다.” (2020/10/28,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충청권 ‘지역균형뉴딜’ 포럼에서)
“중소벤처기업부가 이전 이유로 공간부족과 부처 사이 의사소통, 이동시간 등을 이야기하는데 지금은 인터넷으로 모든 회의와 의사결정이 가능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또 물리적으로도 대전청사에서 세종청사까지 30분 안에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다.” (2020/10/22, 국회에서 열린 대전시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과학부시장제 도입은 도시의 미래를 지자체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깊이 고민한 끝에 나온 정책이다. 오늘 김명수 신임 부시장 임명을 계기로 대전을 명실상부한 과학도시로서 정체성을 확립하는 기회로 삼을 것이다.” (2020/09/26, 김명수 신임 정무부시장 임명장 수여식에서)
“코로나19 사태를 겪고 있는 시민들은 다가오는 추석이 반갑지만은 않을 것이다. 다행히 추석을 앞두고 확진자 수가 감소하고 있지만 여전히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이 많다. 공직자들이 솔선해 소비활동을 넓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하자.” (2020/09/21, 주간업무회의에서)
“광화문 집회 참가 사실을 숨기고 다중이용시설을 출입해 감염을 확산시킬 경우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엄중히 처벌하겠다.” (2020/08/20, 오후 브리핑에서)
“이미 공동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는 대전과 세종은 행정수도의 실질적 완성과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모델을 만들 수 있는 운명공동체다. 이를 위해 대전-세종의 통합에 대해 진지한 논의가 필요하다.” (2020/07/23, 100대 추진과제를 담은 ‘대전형 뉴딜정책’을 발표하며)
“한부모의 몸으로 혼자 아이를 키우며 세상을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힘들지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이제는 다양한 가족형태가 그 자체로 존중받아야 하는 시대이며 한부모들이 사회적 관심과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좀 더 적극적으로 살피겠다.” (2020/05/28, 한부모 가족과 가진 ‘허심탄회’ 간담회에서)
“시정 제1목표인 ‘4차산업혁명 특별시 대전’ 완성과 대덕특구 재창조 마스터플랜 수립 등 침체된 대전 경제를 업그레이드시킬 과제가 한둘이 아니다. 시민 염원이 담긴 혁신도시 관련 균형발전특별법이 6일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하여 침체일로에 빠져들던 대전 경제의 터닝 포인트가 마련돼 기쁘다.” (2020/03/31,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
“2020년은 민선7기 시정의 중반에 접어드는 해로 10년 이상의 장기 비전을 가질 필요가 있다. 지속가능한 그린시티 기반을 만들겠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과 충청권 광역철도가 운영되면 철도중심의 교통혁명을 맞게 되고 시내버스와 공영자전거 타슈가 연계돼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이 40%에 이르게 될 것이다.” (2019/12/30, 신년사에서)
"대전시와 산하기관 등 공공기관에서 일본 제품이 불필요하게 사용되는지 살피고 가능하면 우리 제품을 사용해 우리의 의지를 분명히 보여줘야 한다." (2019/08/07, 옛 충남도청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야구장은 한 번 건설하면 길게는 100년까지 쓰는 만큼 앞으로 환경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 돔구장으로 증축이 가능하도록 기반을 갖춰 공사하겠으니 이번 결정을 이해해 달라." (2019/07/25, 대전시청에서 열린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기본계획 발표' 브리핑에서)
"그동안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기관 이전으로 지역 혁신도시들이 성장했지만 유독 대전과 충청남도만 제외됐다. 지역사회 경제발전과 더불어 지역인재 채용에도 많은 역차별을 받아왔다." (2019/07/10,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에서)
"LNG 발전소를 지역민이 원치 않는다면, 지역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한다면, 시민들이 결과적으로 반대한다면, 시장이 시민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사업을 진행해야 할 명분과 내용이 없다." (2019/06/20, 서구 기정동행정센터에서 열린 주민설명회에서)
"시장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리더십이 갈등 관리능력인데 갈등이 불거진 사업들을 좀 더 세밀하게 검토하고 준비하는 노력이 부족했다. 시장이 분명한 태도를 보여 갈등이 확산하지 않도록 하지 못한 게 가장 아쉽고 가슴 아프다." (2019/06/19, 대전시청에서 민선7기 1년을 맞아 브리핑을 열고)
"우리가 시민사회단체를 시민 모두로 혼동해서 이해하고 사용하는 측면이 있다. 시민사회단체는 그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단체지 시민 모두의 대표는 아니다. 더 다양한 분야 시민과 소통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2019/06/04, 옛 충남도청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3.1운동 100년의 연장선상에서 대전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겠다. 시민과 함께 시민의 힘으로 새로운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 (2019/03/01, 대전시청에서 열린 3.1운동 100주년 기념식에서)
"대덕특구를 기업 중심의 혁신성장 특구, 첨단기술이 비즈니스가 되는 특구, 기술의 융복합과 혁신이 일어나는 특구로 재창조하겠다. 이를 통해 2030년 연 매출 100조원(2016년 17조원), 일자리 10만개 창출이라는 미래 비전을 실현하겠다." (2019/01/24, 서구 대전시청에서 열린 '대전의 꿈, 4차산업 혁명 특별시' 행사에서)
"지금 우리는 크나큰 도전 앞에 놓여있다. 추운 겨울에 모든 자연은 성장을 멈춘 듯하다. 하지만 나무는 추위에도 자라며 겨울에 생긴 나이테는 여름보다 더 단단한 법이다." (2019/01/01, 신년사에서)
"시정의 주인은 시민이며 시민자치 실현으로 풀뿌리 민주주의를 정착시키는 것이 시대적 소명이다." (2018/12/31, 송년사에서)
"신채호 선생은 우리 시를 대표하는 독립운동가로 대전의 큰 자부심이다. 내년 3·1운동 100주년과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단재의 뜻을 기리는 기념사업을 전개하고 지역의 자부심으로 삼자." (2018/11/12, 시청에서 열린 주간 업무회의에서)
"시민사회단체와의 긴장과 협력 관계를 통해 시정의 공공성을 높이겠다. 여러분의 헌신과 활동이 사회와 지역을 맑고 건강하게 하며 더 나은 민주주의로 나아가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많은 대화를 통해 시민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자." (2018/08/27, 시청에서 열린 대전지역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과의 간담회에서)
"대한민국 역사 속에 위기를 극복하는 힘은 늘 시민에게서 나왔다. 시민의 힘만큼 위대한 힘은 없다." (2018/07/02, 대전광역시장 취임식에서)
"시민 여러분께 지금까지와 다른 대전, 정치와 행정이 오직 시민을 향하고 시민의 정책 요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대전을 약속했다. 약속을 잘 이행하는 것은 물론 시민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대전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대전의 변화와 시정의 혁신을 함께 만들어 달라. 시민여러분이 허태정 시정의 파트너이자 나침반이다." (2018/06/13, 서구 선거사무실에서 대전시장에 당선된 뒤 소감을 밝히며)
"1989년의 일이라 정확히 기억할 수는 없지만 모든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인 만큼 사실이 밝혀질 것이다." (2018/05/15, 선거캠프에서 연 공약발표 기자회견에서 엄지발가락 훼손 의혹을 묻는 말에)
"우리는 또 한 번 위대한 선택의 길에 놓여있다. 경선이 끝날 때까지 원팀으로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대결을 펼치겠다. 준비와 신뢰를 바탕으로 이제 유성을 넘어 대전을 전국 제1의 도시로 만들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2018/04/13,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장 후보 1차 경선 결과 발표 뒤)
"내가 가야 하는 종착역에는 늘 시민과 지역주민이 있다. 저의 새로운 꿈도 유성이 있었기에 가능했기에 앞으로도 이곳을 바탕으로 주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정치를 하겠다." (2018/02/12, 유성구청장 퇴임식에서)
"대전은 다양한 출신이 어울리는 개방과 포용의 도시이다. 개방과 포용을 새 성장 동력 삼아 책임지고 대전을 다양성이 공존하는 생동감 있는 도시로 이끌겠다. 소통하고 포용하는 리더십은 집단의 삶을 넘어 개인의 삶을 들여다보는 섬세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이야기하던 어머니 같은 따뜻함이다." (2018/01/29, 대전시청에서 대전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유성복합터미널 사업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다. 만일 또다시 사업이 지연되면 대전시가 시민들에게 납득할 만한 특단의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 공영개발 방식을 포함한 모든 가능한 방안을 고민해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2017/12/20, 유성복합터미널 사업 지연과 관련해)
"1988년부터 7차례에 걸쳐 고리·영광·울진에 위치한 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한 손상핵연료를 한국원자력연구원으로 옮겨왔다. 이는 한국수력원자력의 내부규정까지 어긴 것이다. 원자력에 관한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시 전체의 문제’이기 때문에 시민사회와 연대해 해결을 위한 투쟁을 이어나가겠다." (2016/10/17, 한국원자력연구원에 사용후핵연료와 손상핵연료가 보관됐다는 국정감사 결과와 관련해)
"학교급식 현주소를 점검하고 해결하기 위해 관리·감독기관인 교육청뿐만 아니라 재원을 지원하는 대전시와 자치구가 머리를 맞대는 자리가 필요하다. 이번 사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넘기고 책임공방으로 아이들만 피해를 입었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개선안을 마련하자." (2016/07/03, 대전 초등학교 부실급식 문제와 관련해)
"초심을 잃지 않고 더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깨끗하게 일하겠다. 다시 4년간 일 할 기회를 주신 구민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 인구 40만 시대에 걸맞은 참된 복지도시, 함께 행복한 유성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2014/06/05, 유성구청장에 재선이 확정된 직후)
“유성은 대한민국 중부권의 핵심도시로 성장할 기회를 맞고 있다. 세종시의 배후도시이자 과학벨트 거점지구로서 새로운 발전과 도약의 갈림길에 있는 만큼 구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나가야 한다.” (2013/12/03, '허태정의 희망나눔 이야기, 행복유성 디자인' 출판기념회에서)
“지방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 내부의 혁신도 필요하지만 중앙정부의 정책 수립에 자치단체의 역할이 있는 참여가 필요하다. 인사 교류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교류를 통해 중앙과 지방이 공감과 소통을 이뤄야 지방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2012/07/12, 제6회 지방경쟁력 포럼에서)
“당장 사업자 공모에 실패했다고 규모를 축소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유성복합터미널은 눈 앞의 사업성보다 장기적인 도시발전 관점에서 100년 앞을 내다봐야 한다. 세종시와 과학벨트 조성 등을 염두에 두고 사회간접자본 차원에서 접근하는 게 필요하다.” (2012/01/04, 유성복합터미널 관련 기자회견)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국가백년대계 사업인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시를 파기하고 수도권 중심과 부자중심 정책을 추진하는 MB정권을 선거로 심판해야 한다.” (2010/02/10, 유성구청장 민주당 후보 출마선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