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주식 투자의견이 매수로 유지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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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알뜰폰과 5G통신서비스 가입자를 지속해서 늘려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LG유플러스 주식 매수의견 유지, "알뜰폰과 5G통신 가입자 증가세""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11/20201125184817_23619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내정자.</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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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섭 KB증권 연구원은 26일 LG유플러스 목표주가 1만7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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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LG유플러스 주가는 1만1400원에서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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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LG유플러스 통신망을 이용하는 알뜰폰 가입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LG유플러스의 단단한 실적 증가세가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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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은 이동통신재판매사업자가 이동통신사로부터 통신망을 빌려 소비자에게 자체 브랜드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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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말 기준 알뜰폰 가입자는 147만 명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40% 증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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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가입자는 앞으로도 지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이동통신사들이 마케팅 비용을 줄이고 코로나19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하면서 자급제 단말기시장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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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LG유플러스 알뜰폰 가입자의 실적이 지속해서 개선되는 가운데 무선사업부문 실적 역시 5G통신 가입자 증가, 낮은 수준의 마케팅비용이 이어져 호조를 보일 것”이라며 “2021년 기준 영업이익 1조 원대를 전망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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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2020년 연결기준 매출 13조1870억 원, 영업이익 917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 실적과 비교해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33.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