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05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태원</a> SK그룹 회장이 전북 군산을 찾아 소셜벤처 청년창업가들을 격려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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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SK그룹에 따르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05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태원</a> 회장은 24일 전북 군산시 영화동에 있는 창업지원센터 ‘로컬라이즈타운’ 등을 찾아 청년창업가들이 운영하는 가게를 둘러보고 청년창업가 30여 명과 만났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05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태원</a>, 청년사업가들에게 "실패 두려워하지 말고 창의력 발휘해야""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11/20201125171342_28319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05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태원</a> SK그룹 회장이 24일 전북 군산 영화동에 있는 창업지원센터 '로컬라이즈타운' 청년 창업가들과 대화하고 있다. < SK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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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이 방문한 로컬라이즈타운은 SK그룹 계열사 SKE&S가 군산 청년 사업가들을 위해 만든 공간이다. SKE&S는 제조업 쇠락으로 경기가 위축된 군산시에서 도시재생사업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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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과 청년사업가들은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참석자 사이 거리를 유지하고 마스크를 쓴 채 2시간여에 걸쳐 사업 운영과 위기극복 방법 등에 관해 토론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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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은 “2019년에 계획과 실천 의지만 충만했던 여러분들의 사업이 이제는 자리를 잡고 계속 성장해갈 디딤돌을 마련한 것 같아 뿌듯하다”며 “2021년에도 다시 찾아올 테니 계속 꿈과 희망을 키워가면 좋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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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은 청년사업가들이 코로나10 위기상황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 것인지를 묻자 “사업을 하다보면 항상 예기치 못한 위기와 도전에 부딪히게 되는데 실패하더라도 경험과 지식을 쌓는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고 답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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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더 나아가 성장하려면 창의력을 발휘해 진화의 방향을 잡고 구체적 로드맵을 짜 실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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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은 3명의 직원을 둔 청년이 어떤 리더십이 필요한지 궁금하다고 하자 “수평 또는 수직적 관계라는 이분법적 구분보다 공감을 통해 리더십-팔로워십이 돈독해지면 사업을 위한 인적 구성이 더욱 탄탄해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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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은 청년사업가들과 만나기에 앞서 올해 초 인수해 그룹사로 편입한 SK넥실리스의 전북 정읍공장을 찾아 2차전지용 동박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구성원들을 격려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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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은 “넥실리스를 SK그룹의 새로운 식구로 맞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지키고 기술력을 더 키워서 명실상부한 글로벌 톱기업으로 우뚝 서야 한다”고 당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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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은 24일 군산 새만금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창업클러스터 구축 및 데이터센터 유치 투자 협약식’에도 참석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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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협약식 축사에서 “이번 새만금 창업클러스터 구축 투자에 SK그룹의 핵심 테마 가운데 하나인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비전의 제시'와 'ESG 경영'이 잘 녹아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데이터센터, 사회적 책임을 위한 창업 클러스터 등 이미 새만금 사업에는 ESG가 녹아 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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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은 “새만금이 하얀 도화지 같은 상태인 만큼 ESG의 시작점이 되고 도약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