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무라 노부유키 토요타코리아 겸 렉서스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이 토요타와 렉서스 판매를 위해 연말에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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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품 불매운동 영향이 서서히 줄어들고 있는 만큼 연말부터 공세를 강화해 내년에 본격적으로 판매량을 회복할 계획을 세웠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일본제품 불매운동 주춤, 토요타와 렉서스 연말 마케팅 공격적 전환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4/20190406141742_1358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타케무라 노부유키 토요타코리아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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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토요타코리아에 따르면 12월13일까지 전국 24개 토요타 전시장에서 시승행사를 진행하면서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신차를 알린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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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승 이벤트에는 토요타코리아가 9월 한국에 공식으로 출시한 2021년형 라브4 하이브리드(HEV)와 캠리 하이브리드(HEV), 프리우스 등의 차종으로 구성돼 고객들에게 토요타의 대표 모델들을 직접 체험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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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품 불매운동으로 2019년 소극적으로 움직였던 것과 달리 연말에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펴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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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는 수입차 브랜드에서 처음으로 카카오톡 등 온라인에서 차량을 판매하는 등 비대면 마케팅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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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에서도 인기 차종으로 꼽힌 ES 300h의 전국 시승 서비스를 통해 인지도를 쌓는데 주력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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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 300h가 2020년 컨슈머인사이트 소비자 체험평가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30일까지 전국 렉서스 전시장에서 시승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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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는 법인전용 리스 프로그램인 ‘렉서스 오토 케어 리스’를 새롭게 선보여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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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브랜드 이미지 탓에 렉서스에서 그동안 가격할인은 거의 없었지만 지난해 11월 처음으로 할인을 시작한 뒤 올해는 플래그십세단 LS 모델 기준으로 할인폭을 기존 500만 원 수준에서 1300만 원까지 늘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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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혜택도 대폭 강화해 LS에서는 10년 또는 20만 km로 보증기간을 확대하고 엔진오일 쿠폰을 제공한다. 2020년형 모델은 24개월 무이자 할부도 지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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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차종별로 기본 제공되었던 방식과는 달리 선택지를 주고 소비자들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방식으로 변경한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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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무라 사장은 토요타와 렉서스의 판매량이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연말부터 마케팅을 강화해 내년을 대비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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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와 렉서스는 10월까지 각각 4821대, 6621대 판매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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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내년에 렉서스에서 전기차 출시를 앞두고 있는 만큼 하이브리드에 강하다는 명성을 잇기 위해서라도 올해 연말 판매량 반등을 위해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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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는 내년 하반기에 전기차 UX 300e를 한국에 출시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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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토요타와 렉서스의 신차에서 절반 이상이 하이브리드 차량이라는 점에서 친환경차의 경쟁력을 잇기 위한 것으로 파악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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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 관계자는 “렉서스와 토요타가 많이 침체됐고 판매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마케팅을 강화했다"며 “토요타와 렉서스 브랜드는 항상 고객의 편의성이나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