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개인형 가상현실서비스 '슈퍼VR'에 다양한 콘텐츠 추가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11-20 12:04: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가 개인형 가상현실(VR)서비스 ‘슈퍼VR’의 콘텐츠를 확대한다.

KT는 슈퍼VR에서 인테리어와 명사의 강연 등 다양한 분야 콘텐츠를 새롭게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KT, 개인형 가상현실서비스 '슈퍼VR'에 다양한 콘텐츠 추가
▲ 19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에서 행사 관계자가 KT 슈퍼VR 바탕의 가상현실 홈퍼니싱 서비스 '아키스케치'를 소개하고 있다. < KT >

먼저 가상현실 홈퍼니싱서비스 ‘아키스케치’를 내놓는다.

아키스케치는 KT가 앞서 3월 주최한 스타트업 공모전 ‘IM 슈퍼VR’에서 대상을 받은‘아키드로우’가 개발한 가상 집꾸미기서비스다. 아키스케치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는 가상으로 집 내부를 꾸미고 새로운 공간을 가상현실로 체험해볼 수 있다.

명사들의 강연을 가상현실 콘텐츠로 제공하는 ‘브아일루’도 선보인다.

브리알루는 야구선수 박찬호씨, 배우 전광렬씨, 유튜버 도티씨, 이연복 셰프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들의 강연을 3차원의 가상공간에서 몰입감 있게 제공한다.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매장 투어나 전시회 관람서비스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영국의 고급 라이프 스타일 편집숍 ‘더 콘란숍’ 매장을 둘러볼 수 있다. 

KT 슈퍼VR은 2019년 월 출시한 4K 무선 독립형 가상현실서비스다. 가상면접, 가상현실 부동산투어, 가상현실 어학연수, 가상현실 원격모임 등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김훈배 KT 커스터머신사업본부장 전무는 “비대면서비스가 뉴노멀로 자리잡아가며 생활과 밀접한 여러 영역에서 실감미디어 기술을 접목해 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려는 시도가 늘어나고 있다”며 “KT는 앞으로도 실감미디어에 다양한 기술과 폭넓은 장르를 선도적으로 결합해 고객 삶의 변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