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대선주자 지지율 이재명 23%, 이낙연 22%로 오차범위 초접전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0-11-08 16:09: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다음 대토령선거후보 지지율 선두를 놓고 접전을 벌이고 있다. 

8일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의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를 보면 이 지사는 응답자 가운데 23%, 이 대표는 22%의 지지를 각각 받았다. 
 
대선주자 지지율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23%,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22%로 오차범위 초접전
이재명 경기도지사(오른쪽)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앞서 네 기관들이 10월에 시행한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의 지지율을 살펴보면 이 지사는 23%, 이 대표는 20%였다. 

이 지사와 이 대표의 지지율 차이가 10월 3%포인트에서 11월 1%포인트로 줄었다. 11월 격차는 오차범위 안에 들어간다. 

다른 대선주자들의 지지율을 살펴보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5%,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4%로 집계됐다. 

지지율 2%로 각각 집계된 대선주자들은 오세훈 전 서울시장,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심상정 정의당 의원,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다. 

윤석열 검찰총장도 최근 야권 대선주자로 떠올랐지만 이번 조사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과 관련해 응답자의 50%는 긍정적으로, 44%는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정당 지지도를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0%, 정의당 7% 순이다. 

이번 여론조사는 5일부터 7일까지 전국에서 유권자 1001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표본 오차범위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