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목표주가가 높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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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실리콘 가격이 오르면서 흑자를 낼 수 있는 사업구조가 마련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OCI 목표주가 높아져, "폴리실리콘 구조적 흑자전환 3분기에 확인"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7/20200730103212_3952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이우현 OCI 대표이사 부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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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원 대신증권 연구원은 29일 OCI 목표주가를 기존 6만8500원에서 8만5천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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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OCI 주가는 6만530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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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구원은 OCI를 두고 “정상화된 현재 폴리실리콘 가격 수준에서 충분히 이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3분기 실적을 통해 입증했다”며 “폴리실리콘사업의 가치를 상향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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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는 2020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4680억 원, 영업이익 181억 원을 냈다. 2019년 3분기보다 매출은 30.2% 줄었으나 8개 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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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실리콘사업이 포함된 베이직케미칼부문 이익 개선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폴리실리콘사업만 고려해도 3분기에 흑자로 돌아선 것으로 추정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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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구원은 “폴리실리콘의 구조적 흑자전환을 확인한 점이 핵심이다”라며 “폴리실리콘 가격이 정상화되고 말레이시아에서 원가를 절감했다”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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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는 SK실트론과 2755억 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판매도 계획대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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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는 4분기에 매출 5080억 원, 영업이익 355억 원을 내 이익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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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구원은 “최근 폴리실리콘 가격은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단기에 급등한 시장가격의 후행적 판매가격 반영이다”며 “4분기에 추가로 실적 개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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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폴리실리콘 수요가 예상보다 가파르게 증가하더라도 증설을 결정하는데 부담이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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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구원은 “한국에서 폴리실리콘사업 중단 이후 상각이 종료된 설비가 남아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