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SBI저축은행, 보이스피싱 예방 위한 모바일뱅킹 안심이체서비스 도입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10-28 17:46: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BI저축은행, 보이스피싱 예방 위한 모바일뱅킹 안심이체서비스 도입
▲ (왼쪽부터) 유현국 SBI저축은행 본부장, 박형진 SK텔레콤 팀장, 고현덕 코리아크레딧뷰로 본부장이 10월28일 서울 여의도 코리아크레딧뷰로(KCB) 사옥에서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혁신금융 ‘안심이체 서비스’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SBI저축은행 >
SBI저축은행이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안심이체서비스를 도입한다.

SBI저축은행은 28일 서울 여의도 코리아크레딧뷰로(KCB) 사옥에서 코리아크레딧뷰로, SK텔레콤과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혁신금융 안심이체서비스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SBI저축은행은 11월1일부터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 사이다뱅크에서 안심이체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심이체서비스는 송금 계좌 명의자와 휴대폰 번호 명의자가 같은 사람인지 검증한다. 문자 인증코드를 통해 송금을 받는 사람의 거래의사도 확인한다.

SIB저축은행은 금전 거래, 부동산 거래, 중고물품 거래와 관련한 법적 분쟁에서 입증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안심이체 전자문서도 제공한다.

코리아크레딧뷰로의 안심이체서비스는 지난해 12월 금융위원회로부터 보이스피싱 및 착오송금 예방 효과를 인정받아 혁신금융 서비스로 선정됐다.

SK텔레콤 등 통신회사는 금융회사 고객으로부터 전달받은 휴대폰 번호와 계좌정보를 비교해 같은 사람인지를 검증한다.

유현국 SBI저축은행 리테일영업본부장 상무는 “앞으로 코리아크레딧뷰로, 통신3사와 협력해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고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