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업별


비즈니스
쌍용차, 티볼리에어와 올 뉴 렉스턴으로 '움직이는 집' 마케팅 강화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  2020-10-28 12:20:27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 티볼리에어. <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차박(차에서 하는 숙박)과 차크닉(차로 떠나는 피크닉) 트렌드에 맞춰 ‘움직이는 집’을 콘셉트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 명가로 불리는 쌍용차는 최근 출시한 ‘티볼리에어’부터 11월 출시를 앞둔 ‘올 뉴 렉스턴’까지 차로 떠나는 여행에 최적화한 다양한 SUV 라인업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된다.

28일 쌍용차에 따르면 SUV는 트렁크 공간이 넓고 공간 활용도가 높다는 점에서 차박족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차박을 비롯한 차와 함께 하는 여행은 뒷공간 등 개인공간을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데 SUV가 최적이 선택이 될 수 있다.

쌍용차는 최근 2021 티볼리에어를 출시하며 무엇보다 넓은 뒷공간을 강조했다.

티볼리에어의 적재공간은 2열을 접으면 길이가 1879mm까지 확보돼 185cm 성인도 편안히 누울 공간이 마련된다.

알전구나 미니 테이블 등 다양한 인테리어 아이템을 통해 운전자만의 감성 공간으로 꾸미는 것도 가능한데 여기에 태블릿PC만 추가하면 야외 영화관이 완성된다.

인포콘의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활용하면 나만의 버스킹 공간으로도 바꿀 수 있다.

티볼리에어는 지니뮤직, 바이브(VIBE), 벅스 등 음원 플랫폼을 통한 뮤직 스트리밍 서비스, 인기채널 추천과 카테고리 검색이 가능한 팟캐스트 플랫폼 팟빵 재생이 가능한 오디오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티볼리에어는 차박 콘셉트에 따라 원하는 아이템을 가득 싣고 떠나기에도 부담이 없다. 2열을 접지 않아도 트렁크 자체 공간이 720리터로 중형SUV를 뛰어 넘는다.

티볼리에어의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A1 1898만 원, A3 2196만 원(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이다.

쌍용차가 새롭게 선보인 코란도R플러스는 주력 모델인 코란도C5을 기본으로 선호도 높은 첨단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코란도R플러스는 국내 최고 수준의 커넥티드서비스로 평가되는 ‘인포콘(INFOCONN)’을 탑재해 즐거움과 편의성을 더한다.

인포콘 음성인식 모드는 도로 상황을 즉각적으로 파악해 가장 효율적 길을 알려준다. 날씨를 알려주는 것은 물론 날씨 변화에 따라 차량의 내부 온도를 자동 조절하고 스마트폰과 연동해 음악, 인터넷 검색, SNS 등을 이용할 수 있어 운전자 편의성을 높인다.

코란도R플러스 판매가격은 2715만 원이며 기존 모델은 트림(등급)별로 가솔린 기준 △C3 2253만 원 △C3 플러스 2346만 원 △C5 2391만 원 △C5 플러스 2573만 원 △C7 2903만 원이다. (디젤 선택 때 모든 트림 161만 원 추가.)
▲ 렉스턴 스포츠. <쌍용자동차>
쌍용차는 픽업트럭인 렉스턴스포츠 시리즈를 통해서는 훌쩍 떠나고 싶은 이들을 겨냥한다.

렉스턴 스포츠는 오픈형 SUV 스타일의 차량으로 플래그십 SUV G4렉스턴과 인테리어, 편의사양 등을 공유한다.

쌍용차는 혁신설계를 통해 렉스턴 스포츠의 거주 편의성과 수납능력을 극대화했는데 대용량 데크는 짐을 싣는 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렉스턴스포츠 칸은 렉스턴 스포츠보다 길이가 310mm 늘어난 롱바디모델로 캠핑카로 제격이다.

렉스턴스포츠보다 24.8% 늘어난 용량(1262ℓ)의 데크에는 최대 700kg까지 적재 가능해 캠핑카로 개조도 가능하다.

2020 렉스턴스포츠는 2419만 원에서 3260만 원까지, 2020 렉스턴 스포츠 칸은 2795만 원부터 3510만 원까지 가격이 형성돼 있다.

렉스턴스포츠 시리즈는 모두 2만8500원의 저렴한 연간 자동차세와 개인사업자 부가세 환급(차량 가격의 10%)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쌍용차는 11월 출시를 앞둔 ‘올 뉴 렉스턴’의 강점으로는 온가족 캠핑을 내세우고 있다.

올 뉴 렉스턴은 최대 적재 용량이 1977리터로 2열 탑승객을 태우고도 4개의 골프백을 실을 수 있는 공간이 나온다. 텐트, 매트, 취사도구, 침구류 등 다양한 캠핑용품을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짐을 여유롭게 실을 수 있다.

쌍용차는 올 뉴 렉스턴에 최첨단 주행안전 보조시스템까지 다수 적용해 패밀리카로 안전성도 높였다.

능동형 주행안전 보조기술인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은 고속도로는 물론 일반도로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전을 돕는다. 차로 변경 때 후측방 차량과 충돌 위험을 알려주는 후측방경고(BSW), 원래 차선을 유지해 사고를 방지하는 후측방 충돌보조(BSA) 등의 기능도 적용됐다.

올 뉴 렉스턴의 판매가격은 정규 트림인 럭셔리와 프레스티지는 각각 3700만~3750만 원과 4150만~4200만 원 사이이며 차별화한 디자인을 적용한 더 블랙은 4950만~5천만 원 수준으로 출시된다.

쌍용차는 소비자들이 더욱 합리적 가격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차종 및 구매조건에 따라 최대 250만 원까지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코로나 극복 한마음 프로모션’도 시행한다.

최대 60개월이었던 무이자 할부기간도 72개월(선수율 20% 납부 시)로 확대해 구매부담을 줄였다. 쌍용차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최대 70만 원의 할인혜택을 추가로 누릴 수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SUV를 찾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그에 맞춘 최적의 사양을 갖춘 모델과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품 경쟁력을 높여 모든 부분에서 만족할 수 있는 차량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 올 뉴 렉스턴.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최태원 SK그룹 친환경 강한 의지, ESG경영 실리는 조직개편하나
·  LG디스플레이 주식 매수의견 유지, "내년 영업이익 흑자전환 예상"
·  뉴욕타임스 "미국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내년 초 2차 경기침체 가능성"
·  삼성전기 내년 5G시장 개화 기다린다, 영업이익 1조 회복도 기대 품어
·  손태승, 아주캐피탈 인수로 우리금융 자동차금융 플랫폼 통합 밑그림
·  탈석탄 선언한 삼성물산, 미국 신재생에너지사업 진출로 기회 본다
·  삼성카드 신사업 확대 필요, 김대환 마이데이터사업 복병 만나 아쉬워
·  윤종규 KB금융 사장단인사 안정 선택하나, KB증권 박정림 거취 주목
·  삼성전자 3분기 세계 낸드플래시 점유율 확대, SK하이닉스는 4위 유지
·  셀트리온 회장 서정진 "모든 국민 코로나19 진단해 조기에 치료해야"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쌍용차는반성해라
(223.39.131.228)
액티언스포츠, 코란도C 두차 미션 서비스기간중 다섯번정도 교체함. 고질병인거 알면서도 고객탓. 내부 도어 손잡이는 터지면서 칼날처럼 날이 서서 손다침. 지금 또 주행중 기어변속이 안됨. 그래도 고객탓. 서비스기간 운운.
(2020-10-28 20:13:55)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