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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대우건설 "올해 3만5천 세대 이상 분양 가능, 민간건설사 중 최다""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10/20201027153932_208394.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감일 푸르지오' 투시도. <대우건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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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올해 3만5천 세대 이상의 주택을 분양할 것이라는 자체전망을 내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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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27일 보도자료를 내고 "어려워지는 부동산시장 속에서도 올해 민간건설사 가운데 최대 규모인 3만5천 세대 이상의 주택을 분양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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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3분기까지 2만5994세대를 분양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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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보면 서울과 수도권에서 '화서역 푸르지오', '검암역 로얄파크시티 푸르지오' 등 1만7961세대를 분양했고 지방에서는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등 8033세대를 공급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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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에는 과천지식정보타운 3개 단지와 '감일 푸르지오' 등을 분양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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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 등 분양일정을 아직 확정하지 못한 사업들이 올해 분양하면 주택 공급물량이 더욱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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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올해 주택분양 성과를 바탕으로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는 국내외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중장기 성장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방침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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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사업은 수익성이 높아 재무구조 개선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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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상반기 주택건축 분야에서 매출총이익률 13.6%를 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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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저유가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주택분야가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대외환경이 개선하면 더욱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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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관계자는 "과거 손실이 발생했던 해외현장들은 대부분 준공을 앞두고 있어 불확실성이 크게 줄었다"며 "국내 주택분야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공적 분양성과를 거두고 있어 안정적 성장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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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한 기업가치 제고활동과 신성장동력 발굴에도 힘써 글로벌 건설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