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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우선주 주가 초반 뛰어, 상속세 위해 배당확대 기대 퍼져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10-27 11: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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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우선주 주가가 장 초반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895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용</a> 삼성전자 부회장 등 오너일가가 상속세를 마련하기 위해 배당을 확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삼성물산 우선주 주가 초반 뛰어, 상속세 위해 배당확대 기대 퍼져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10/20201007212318_28809.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삼성물산 로고.</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27일 오전 11시14분 기준 삼성물산우B 주가는 전날보다 10.12%(1만2500원) 뛴 13만6천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br /> <br /> 삼성물산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895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용</a> 부회장의 지분율이 가장 높은 계열사이며 삼성물산-삼성생명-삼성전자로 이어지는 지배구조 때문에 그룹 내 중요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br /> <br /> 이 부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삼성그룹 계열사 지분은 삼성물산 17.33%, 삼성SDS 9.2%, 삼성화재 0.7%, 삼성엔지니어링 1.54%, 삼성전자 0.09% 등이다.<br /> <br /> 이 부회장의 그룹 지배력을 유지하고 상속세를 마련한다는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삼성물산 배당을 늘려 상속세를 충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br /> <br /> 이 부회장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824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부진</a>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8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서현</a>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136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건희</a> 회장의 삼성그룹 계열사 지분을 상속받기 위해 내야하는 상속세는 모두 9조9천억 원가량으로 추산된다.&nbsp;[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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