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문재인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추이. <한국갤럽> |
여론 조사기관 한국갤럽은 10월 3주차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43%가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주보다 4%포인트 하락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포인트 오른 45%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11%였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전/세종/충청,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에서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광주/전라에서는 긍정평가가 더 많았다.
서울과 인천/경기에서는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서로 비슷했다.
연령별로 30대와 40대에서는 긍정평가가 더 많았지만 18~29세, 60대 이상에서는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50대에서는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비슷했다.
문 대통령에 관한 긍정평가 이유로는 '코로나19 대처'가 32%로 가장 많았고 ‘전반적으로 잘한다’(6%),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5%), ‘복지확대’(5%) 등이 뒤따랐다.
부정평가 이유로는 ‘부동산정책’이 14%로 가장 많았다.
‘경제/민생문제 해결 부족’(11%), ‘전반적으로 부족하다’(9%), ‘인사문제’(8%) 등이 뒤를 이었다.
정당 지지율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은 35%로 지난주보다 3%포인트 내렸다. 국민의힘은 17%로 1%포인트 낮아졌다.
정의당은 6%, 열린민주당은 4%, 국민의당은 3%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의 자체조사로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6173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1001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홈페이지(www.gallup.co.kr)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중국사업 성장 이끈 장수 경영자, 지주사 이끌며 재무구조 개선 진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31092421_34310.jpg)
![DL 대표 출신 주택·개발 실무 거쳐, 건설 본업 수익성 개선과 균형 성장 집중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30191438_110263.png)
![항공우주 공학자 출신, 산·학·연·관 벨트 혁신 동력으로 삼아 도약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9191609_154199.png)
![방산업체 공군 조종사 출신 첫 수장, 내부통제·준법경영 강화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9095642_342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