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홀딩스가 미국과 중국에서 매출이 늘어 하반기 실적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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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진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휠라홀딩스가 2분기를 저점으로 3분기부터 미국과 중국에서 매출이 지속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파악했다. 정 연구원은 특히 “휠라는 온라인매출 비중이 증가하고 있어 장기적으로도 실적 개선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휠라홀딩스, 미국과 중국에서 매출 늘어 하반기 실적 증가세 이어가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5/20200519161452_5387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윤근창 휠라홀딩스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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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홀딩스는 2020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302억 원, 영업이익 865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산됐다. 2020년 2분기보다 매출은 32.8%, 영업이익은 72.1% 증가하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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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한국을 제외한 글로벌시장에서는 2분기를 저점으로 실적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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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미국 법인은 코로나19에 따른 영업정지와 셧다운으로 2분기 매출이 크게 감소했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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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홀딩스의 자회사 아쿠쉬네트도 3분기부터 실적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 골프장의 재개장과 미국 시장소비지표 개선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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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쉬네트는 타이틀리스트와 풋조이 등 골프 브랜드를 보유한 글로벌 골프용품기업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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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연구원은 “휠라홀딩스는 대형 히트제품의 재출현으로 매출이 다시 크게 증가할 가능성도 여전히 존재한다”며 “최근 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소비경기 침체로 주가가 하방 압력을 받고 있지만 실적 회복흐름에 따라 주가도 점진적 우상향을 그리게 될 것이다”고 예상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