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과머니  특징주

두산그룹주 강세, 두산밥캣 6%대 두산인프라코어 두산 2%대 올라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0-10-21 16:08: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21일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6.81%(2천 원) 뛴 3만1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그룹주 강세, 두산밥캣 6%대 두산인프라코어 두산 2%대 올라
▲ 박성철 두산밥캣 대표이사.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전날보다 2.91%(250원) 상승한 8840원에, 두산 주가는 2.81%(1300원) 오른 4만7600원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2.17%(1천 원) 오른 4만7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오리콤 주가는 0.71%(30원) 높아진 4270원에, 두산솔루스 주가는 0.58%(200원) 상승한 3만4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동일한 1만345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인기기사

[미디어토마토] 윤석열 지지율 26.3%로 하락, 국힘 당권주자 유승민 26.3% 김대철 기자
기아의 '이단아' 타스만, KG모빌리티 '독점' 국내 픽업트럭 시장 새 국면 허원석 기자
TSMC 차량용 반도체 파운드리 '잭팟', 인텔의 모빌아이 ADAS 신제품 수주 김용원 기자
샘모바일 “삼성전자 개발 중 XR 헤드셋, 5월 구글 I/O 행사서 공개” 김바램 기자
KB증권 "한화에어로 목표주가 상향, K9 자주포 루마니아 수출계약 임박" 이사무엘 기자
엘앤에프 양극재 대형 수요처 다변화 성과, 최수안 밸류체인 확장 본격 시동 류근영 기자
범한진가 오너3세 조원국, 한진중공업홀딩스 지분 10년 만에 늘려 김환 기자
HMM 위기 속 몸집 키우기로 한 김경배, 컨테이너선사 '레벨 업' 무리수 논란 신재희 기자
현대차증권 “전고체 배터리 2028년 본격 확대, 삼성SDI 양산경쟁 앞서” 류근영 기자
현대건설 대장홍대선·GTX-C노선 순항, 윤영준 상반기 자금조달 마무리 기대 류수재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