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해운 전문매체 트레이드윈즈는 20일 “태국 국영석유회사 PTT가 초대형 LPG운반선(VLGC)를 확보하려는 준비를 하고 있다”며 “현대중공업이 선박을 건조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 ▲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초대형 LPG운반선. <현대중공업> |
현대중공업은 8만4천 m3급 초대형 LPG운반선을 1척 수주할 것으로 전해졌다.
선박은 석유연료와 LPG를 모두 연료로 활용할 수 있는 이중연료 추진선으로 건조된다.
선박 건조가격이나 인도기한 등 계약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다.
PTT는 10년 장기 용선 방식으로 초대형 LPG운반선을 발주하기 위한 선주사 입찰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 KSS해운, 일본 EOC(Eneos Ocean Corporation), 싱가포르 BM LPG 등이 최종후보에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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