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초대형 LPG(액화석유가스)운반선 1척을 수주할 것으로 보인다고 해외언론이 보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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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운 전문매체 트레이드윈즈는 20일 “태국 국영석유회사 PTT가 초대형 LPG운반선(VLGC)를 확보하려는 준비를 하고 있다”며 “현대중공업이 선박을 건조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해외언론 "현대중공업, 태국에서 초대형 LPG운반선 1척 수주할 듯""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10/20201021092243_10344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초대형 LPG운반선. <현대중공업></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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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8만4천 m<sup>3</sup>급 초대형 LPG운반선을 1척 수주할 것으로 전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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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은 석유연료와 LPG를 모두 연료로 활용할 수 있는 이중연료 추진선으로 건조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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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건조가격이나 인도기한 등 계약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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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T는 10년 장기 용선 방식으로 초대형 LPG운반선을 발주하기 위한 선주사 입찰을 진행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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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KSS해운, 일본 EOC(Eneos Ocean Corporation), 싱가포르 BM LPG 등이 최종후보에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