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포섹이 스마트공장을 대상으로 한 보안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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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포섹은 하반기 들어 스마트공장용 제조운영기술(OT)과 산업제어시스템(ICS) 보안사업 확대를 위해 ‘인더스트리사업그룹’을 구성했다고 20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SK인포섹, 스마트공장 보안서비스 전담조직 구성해 시장 공략 나서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12/20181207114440_4592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이용환 SK인포섹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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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사업그룹은 사전 영업 및 컨설팅조직, 제조 분야별 보안서비스를 맡는 조직 등 5개 단위 조직으로 이뤄졌다. 전담 인력만 280여 명에 이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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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포섹은 인더스트리사업그룹을 기반으로 ‘OT·ICS 사이버 방역서비스’를 출시해 스마트공장 보안시장에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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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방역서비스는 스마트공장의 생산 효율과 연속성을 보장하면서 보안서비스를 제공하는 개념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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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보안장비나 단일 서비스가 아닌 공장 전반에 관해 보안계획을 수립하고 유지·관리하는 보안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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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포섹에 따르면 상반기 제조산업 분야가 공공기관 다음으로 많은 사이버 공격을 받은 것으로 집계돼 OT·ICS 보안에 관한 기업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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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는 OT·ICS 보안시장 규모가 2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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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기 SK인포섹 인더스트리사업그룹장은 “제조업에서는 잠깐 네트워크 장애만 일어나도 막대한 인적, 물적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다양한 제조시설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자체 개발한 방역서비스를 무기로 스마트공장 보안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