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화웨이 중저가 스마트폰 브랜드 '아너' 매각 추진, 매각금액 4조 파악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10-14 16:42: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국 화웨이가 중저가 스마트폰 브랜드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화웨이는 중저가 브랜드 '아너'를 디지털차이나그룹 등에 매각하는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매각 규모는 최대 250억 위안(4조3200억 원)으로 파악된다.
 
화웨이 중저가 스마트폰 브랜드 '아너' 매각 추진, 매각금액 4조 파악
▲ 화웨이 로고.

화웨이는 미국의 부품 공급 제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사업 우선순위를 재편해 중저가보다 고급 스마트폰에 주력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매각대상에는 아너의 브랜드, 연구개발(R&D)부문, 공급망 관리사업 등이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화웨이의 거래대상으로는 디지털차이나가 가장 유력하지만 TCL, 샤오미 등도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는 화웨이를 비롯해 디지털차이나, TCL, 샤오미 등은 이번 사안과 관련해 언급을 피했다고 보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