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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주 방향 못 잡아, 매일유업 무학 오르고 오리온 푸드나무 떨어져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0-10-08 16: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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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기업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8일 매일유업 주가는 전날보다 3.61%(2400원) 상승한 6만8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식품주 방향 못 잡아, 매일유업 무학 오르고 오리온 푸드나무 떨어져
▲ 김선희 매일유업 대표이사 사장.

무학 주가는 2.47%(160원) 오른 6650원에, CJ프레시웨이 주가는 0.29%(50원) 높아진 1만75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2.20%(190원) 상승한 8830원에, 동서 주가는 0.37%(100원) 높아진 2만7250원에 장을 끝냈다.

선진 주가는 1.87%(180원) 오른 9810원에, 신세계푸드 주가는 0.19%(100원) 상승한 5만3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동원산업 주가는 1.14%(2500원) 높아진 22만2천 원에, 하림지주 주가는 0.30%(20원) 오른 674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0.58%(100원) 상승한 1만7250원에, 오뚜기 주가는 0.17%(1천 원) 높아진 57만6천 원에 장을 끝냈다.

샘표식품 주가는 0.55%(250원) 높아진 4만5350원에,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0.13%(10원) 오른 755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0.54%(15원) 오른 2810원에, 대상 주가는 0.38%(100원) 상승한 2만6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이트진로 주가는 0.40%(150원) 높아진 3만7700원에, 샘표 주가는 0.72%(350원) 오른 4만9150원에, 삼양식품 주가는 0.48%(500원) 상승한 10만4500원에 장을 끝냈다.

오리온홀딩스와 하림 주가는 각각 전날과 같은 1만2650원, 2575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오리온 주가는 1.52%(2천 원) 하락한 13만 원에, 빙그레 주가는 0.34%(200원) 내린 5만8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푸드나무 주가는 1.19%(300원) 떨어진 2만4950원에, CJ씨푸드 주가는 0.65%(30원) 낮아진 458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대상홀딩스 주가는 0.97%(100원) 밀린 1만200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0.37%(1500원) 하락한 40만55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풀무원 주가는 0.57%(100원) 내린 1만7300원에, SPC삼립 주가는 0.32%(200원) 낮아진 6만2천 원에 장을 끝냈다.

남양유업 주가는 0.56%(1500원) 밀린 26만6500원에, 동원F&B 주가는 0.29%(500원) 하락한 17만2천 원에 장을 끝냈다.

농심 주가는 0.32%(1천 원) 떨어진 31만5천 원에, 농심홀딩스 주가는 0.66%(500원) 낮아진 7만5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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