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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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만 세대가 넘는 분양실적을 거둬 2021년에 주택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현대건설 주식 매수의견 유지, "분양실적 호조로 내년 주택매출 증가""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4/20200408134048_2179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521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동욱</a>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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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9일 현대건설 목표주가 4만2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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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현대건설 주가는 3만5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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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연구원은 "현대건설은 올해 2만1천 세대가량의 분양에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며 "이를 통해 내년 주택매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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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3분기까지 별도기준으로 1만5천 세대를 분양할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누적 분양목표는 2만4천 세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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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의 분양물량 3천 세대는 후분양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커 올해 분양실적에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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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미 공사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매출에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분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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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연구원은 "코로나19로 이라크 까르발라 등 해외 공사현장의 추가 비용이 발생해 3분기 영업이익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러나 신사업 추진을 통한 체질개선을 진행하고 있고 내년 해외 토목플랜트 원가율이 정상화 될 것이라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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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920억 원, 영업이익 1730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0.1% 늘지만 영업이익은 28.3% 감소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