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에어부산 891억 규모 유상증자 추진, 아시아나항공이 300억 넣기로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9-28 18:30: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저비용항공사 에어부산이 891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어부산은 이사회를 열고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891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에어부산 891억 규모 유상증자 추진, 아시아나항공이 300억 넣기로
▲ 에어부산 항공기. <에어부산>

에어부산의 최대주주인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유상증자에 300억 원을 출자하기로 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유상증자 참여로 1010만1010주를 얻게 된다.

에어부산의 유상증자에 따라 발행되는 신주의 예상 발행가는 주당 2970원이며 발행가액은 12월2일에 확정된다. 

전체 발행예정 주식 수는 총 3천만 주로 유상증자가 이뤄지게 되면 에어부산의 전체 발행주식은 기존 5207만 주에서 8207만 주로 증가한다.

에어부산은 유상증자대금 891억 원을 운영자금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따라 항공업계가 유례없는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자금 확충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려고 유상증자를 추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