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코로나19에도 전체 직원들에 추석 상여금 100% 지급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9-28 17:56: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항공이 직원들에게 기본급의 100%를 추석 상여금으로 지급했다.

대한항공은 순환휴직 중인 직원을 포함한 재직자 전원에게 올해 추석 상여금을 지급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한항공, 코로나19에도 전체 직원들에 추석 상여금 100% 지급
▲ 대한항공 항공기. <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연중 짝수 달에는 정기적으로 기본급의 100%를 상여금으로 주고 있다. 설날과 추석에는 기본급의 100%를 상여금으로 추가 지급해왔다.

올해 코로나19에 따른 어려움으로 대한항공이 추석 상여급을 지급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지만 예년과 같은 수준의 상여금을 지급했다.

대한항공은 2020년 4월부터 전체 직원의 70%를 대상으로 순환 유급휴직을 실시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휴업에 적극 동참해 고통을 감내하고 위기 극복에 힘을 실어준 직원들을 위해 상여금을 지급하게 됐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에 강승준 서울과기대 부총장 내정
삼성전자 작년 보수 전영현 56억 노태문 61억, 직원 평균 연봉 1.58억
엔씨소프트 독일 저스트플레이 지분 70% 인수, 3016억 투입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대표 부회장 5연임 성공, 임기 2029년 3월까지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설립 미국 AI 법인에 5500억 투자 결정
이재명 "호랑이도 풀밭 있어야 생존, 한화오션 상생 협력 모범 사례"
[오늘의 주목주] '코스피 급등' SK하이닉스 주가 12%대 상승, 코스닥 성호전자도 ..
메리츠증권 26일 주총서 장원재 대표 재선임, 2029년 3월까지 임기 연장
한국GM 노사 대전·전주·창원 직영서비스센터 유지키로, 센터 직원들에 위로금 1천만 원..
SK 5.1조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발행 주식의 20%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