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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우리금융 디지털혁신 직접 진두지휘, "디지털혁신은 생존문제"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0-09-20 12: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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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0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태승</a>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우리금융그룹의 디지털혁신을 직접 진두지휘한다.<br /> <br /> 우리금융그룹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0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태승</a> 회장이 18일 화상회의 방식으로 그룹 경영협의회를 연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 그룹의 디지털혁신을 직접 총괄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0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태승</a> 우리금융 디지털혁신 직접 진두지휘, &quot;디지털혁신은 생존문제&quot;" height="204"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9/20200920121732_1276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0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태승</a> 우리금융지주 회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그룹 경영협의회에서 손 회장은 자회사 CEO들에게 &ldquo;디지털혁신은 그룹의 생존문제&rdquo;라며 &ldquo;앞으로 금융그룹 회장이자 우리금융의 디지털 브랜드인 WON뱅크 CEO라는 각오로 직접 디지털혁신의 선봉에 서서 1등 디지털 금융그룹으로 변모시키겠다&rdquo;고 말했다.<br /> <br /> 손 회장은 이 자리에서 그룹의 디지털혁신 슬로건인 &lsquo;디지털 퍼스트, 체인지 애브리싱&rsquo;(Digital First, Change Everything)을 강조했다.<br /> <br /> 또&nbsp;인사, 예산, 평가 등 디지털부문의 조직 운영체계 전반을 빅테크 수준 이상의 자율성을 갖는 조직으로 바꿔 혁신성과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br /> <br /> 앞으로 우리은행 디지털인력들이 근무 중인 우리금융남산타워에 IT 자회사인 우리FIS의 디지털인력 250여 명도 함께 근무하게 된다.<br /> <br /> 손 회장은 지주사의 디지털조직도 이전해 그룹의 디지털혁신을 이끌겠다는 계획도 소개하며 디지털혁신을 직접 챙기기 위해 해당 건물에 제2의 사무실을 마련해 매일 오후 장소를 옮겨 근무하겠다고 밝혔다.<br /> <br /> 이에 앞서 5월 손 회장은 그룹 디지털혁신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직접 위원장을 맡았다.<br /> <br /> 손 회장은 &rdquo;매월 회의를 열고 수시로 보고를 받아왔지만 디지털환경의 변화속도는 일일 단위로 점검해도 부족할 정도&rdquo;라며 &ldquo;그룹 전체가 한 몸처럼 협업해 디지털혁신 과제들을 속도감있게 추진하고 획기적 성과도 이끌어내야 한다&rdquo;고 당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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