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현대오토에버 목표주가 상향, “수익성 좋은 IT아웃소싱 매출비중 커져”

방태욱 기자 bangtw@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오토에버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수익성이 좋은 IT아웃소싱부문의 매출비중이 높아져 전체 수익성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현대오토에버 목표주가 상향, “수익성 좋은 IT아웃소싱 매출비중 커져”
▲ 오일석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현대오토에버 목표주가를 기존 5만5천 원에서 7만1천 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5일 현대오토에버 주가는 5만9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오토에버는 IT아웃소싱부문(ITO)과 시스템통합부문(SI)의 사업구조를 갖추고 있다.

두 사업 가운데 IT아웃소싱부문의 수익성이 좋다. 2019년 기준으로는 IT아웃소싱부문의 매출총이익률이 13.2%, 시스템통합부문이 7.2%였다.

현대오토에버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845억 원, 영업이익 247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비슷하지만 영업이익이 20% 늘어나는 것이다.

코로나19로 시스템통합부문의 사업진행이 지연되고 있으나 IT아웃소싱부문은 업무 수행을 유지하기 위해 고객사들의 수요가 유지되고 있다.

현대오토에버는 앞으로 클라우드 수요 확대, 비대면업무 활성화 등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와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등에 힘입어 ICT(정보통신기술) 관련 사업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현대오토에버가 스마트공장, 스마트빌딩, 스마트모빌리티 등 전략사업의 비중을 늘리며 IT아웃소싱부문의 영업이익이 매년 평균 10%씩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오토에버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6210억 원, 영업이익 91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3.1%, 영업이익은 13.6%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방태욱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R&D 사장 외신에 "전고체 배터리 전기차 5년 내 출시, 비용 문제는 해결 어..
하나증권 "엔비디아 AI칩 중국 판매 가능성, 관련주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438만 원대 횡보, 전문가 "이번 주 8만7천 달러 돌파 가능성"
하나증권 "은행주 금리 상승에 방어주 매력 부각, 최선호주 KB금융 우리금융"
[김민정 기자의 '코스뽀'] '적외선영상센서' 아이쓰리시스템 주가 반등 기대감, 정한 ..
[경영어록의 연금술사들] 수제화 아지오 유석영 창립자가 꿈꾸는 '장애인 자립경제 모델'
비트코인 1억1490만 원대 상승, 기관투자자 자금 유입에 투자 심리 개선
현대홈쇼핑 홋카이도 특산품 국내에 선보이기로, "해외 현지 상품 발굴 확대"
농심 'K엑스포 멕시코'서 신라면 체험 부스 운영, 현지 유통사 입점 협의
트럼프·시진핑 미중 정상회담 성과 강조, AI·희토류 핵심 현안엔 시각차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