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목표주가가 높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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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형과 소형배터리 생산능력을 꾸준히 확대해 중장기적으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LG화학 목표주가 상향, "배터리 공격적 증설로 중장기 실적개선""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9/20200904180855_5094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부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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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민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14일 LG화학 목표주가를 기존 75만 원에서 85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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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거래일인 11일 LG화학 주가는 70만5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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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3분기 매출 8조3966억 원, 영업이익 7158억 원을 거둘 것으로 추정됐다. 2019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4.5%, 영업이익은 88.2% 늘어나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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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연구원은 “LG화학은 글로벌 전기차배터리 점유율 1위 업체로서 배터리사업부문에 관해 공격적 투자를 집행하고 있다”며 “중대형·원통형(소형) 배터리에 관해 동시 증설이 이뤄지고 있어 향후 꾸준한 외형 확대 및 수익성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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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폴란드와 중국을 중심으로 중대형배터리 생산능력을 2020년 말 100GWh(기가와트시)에서 2021년 120GWh로 확대할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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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소형배터리 생산능력은 2019년 14GWh에서 2021년 27GWh로 늘린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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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전기차배터리 비중이 커짐에 따라 이처럼 투자를 확대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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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배터리에서 전기차용 제품이 차지하는 비율은 2019년 50% 수준에서 2020년 80%로 확대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