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삼성증권 2분기 실적 급증, 주식거래 늘어 수수료수익 신기록 내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8-14 19:39: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증권이 코로나19 타격에서 벗아나 2분기에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증가했다.

삼성증권은 2020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1765억6100만 원, 순이익 1317억4천만 원을 냈다고 14일 밝혔다.  
 
삼성증권 2분기 실적 급증, 주식거래 늘어 수수료수익 신기록 내
▲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이사 사장.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영업이익은 31.77%, 순이익은 36.88% 늘었다.

삼성증권은 “코로나19 충격에서 벗어나 양호한 실적을 냈다”고 말했다.

삼성증권은 국내외 주식거래가 활발해진 데 따라 역대 최고 위탁매매수수료수익 기록을 새로 썼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의 2분기 순수탁수수료 1638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국내주식 수탁수수료는 139%, 해외주식 수탁수수료는 184% 뛰었다.

인수 및 자문수수료 실적은 367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 줄었고 운용손익 및 금융수지는 1211억 원으로 2% 감소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투자금융(IB)부문과 운용부문 실적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빠르게 정상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코로나19 증시 변동성이 커진 데 따라 운용 및 금융수지부문에서 740억 원 규모의 적자가 발생한 영향으로 1분기 실적이 악화됐다. 

삼성증권은 2020년 상반기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1985억3500만 원, 순이익 1471억4500만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영업이익은 30.00%, 순이익은 31.06%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대한상의 회장 최태원 "데이터 신뢰 문제는 뼈아픈 일", 대규모 쇄신안 내놔
SK그룹 계열사 신재생에너지 사업 통합 추진, KKR과 합작법인 설립도 검토
쿠팡 기관투자자들 한국 정부 겨냥한 법적 대응에 가세, 법무부 "체계적 대응"
대신증권 자사주 1535만 소각 결정, 비과세배당도 실시하기로
금융위 동전주도 상장폐지 대상에 넣기로, "상장폐지 대상 150곳 추정"
일진전기 미국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변압기 24대 공급, 1980억 규모
케이뱅크 공모가 주당 8300원으로 확정, 상장 뒤 시가총액 3조3600억 전망
LG전자, 보유 자사주 보통주 1749주∙우선주 4693주 모두 소각 결정
[12일 오!정말] 민주당 박지원 "오 주여, 장동혁 대표가 돌았다"
하이브 작년 영업이익 499억 73% 줄어, "새 아티스트 투자와 사업구조 재편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