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MZ세대와 소통 위한 '라이프스 굿' 영상캠페인 펼쳐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0-08-13 11:39: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MZ세대를 겨냥한 영상 캠페인을 준비했다.

LG전자는 밀레니얼세대(Y세대)와 Z세대를 통칭하는 MZ세대와 소통하는 '라이프스 굿'(Life’s Good)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LG전자, MZ세대와 소통 위한 '라이프스 굿' 영상캠페인 펼쳐
▲ LG전자 MZ세대와 소통하는 'Life's Good' 캠페인 < LG전자 >

MZ세대는 1980년대부터 2000년대에 출생한 세대로 디지털환경에 익숙하고 최신 트렌드와 남과 다른 이색적 경험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국제 청소년의 날(8월12일)을 기념해 LG Global 계정을 통해 유튜브에 'Life's Good'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4분이 조금 넘은 이 영상은 MZ세대인 아멜리아 콘웨이 감독이 연출을 맡았는데 그는 2003년 태어나 올해 17살이다.

11살에 감독으로 데뷔해 광고, 단편영화,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영상을 제작했다.

아멜리아 콘웨이 감독은 이번 영상에서 환경 운동가, 여성 인권 운동가, 미디어 아티스트, 다국적 밴드 등으로 활약하고 있는 MZ세대들의 도전과 열정을 풀어냈다.

이 영상은 MZ세대가 익숙한 비대면(온택트) 방식으로 제작됐다. 

아멜리아 콘웨이 감독은 출연자들과 화상 인터뷰를 통해 각 인물의 특징을 담은 스토리를 구성했다. 또한 영상을 촬영할 때도 화상회의 플랫폼 등을 활용해 원격으로 연출했다.

LG전자는 이번 영상 공개에 이어 젊고 재능 있는 뮤지션을 발굴하고 음악을 완성해가는 참여형 프로젝트도 소셜미디어에서 진행하는 등 MZ세대와 소통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을 세웠다.

김진홍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 전무는 "젊은 세대의 문화와 트렌드에 부합하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지속가능 브랜드를 넘어 적응가능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NH농협금융 지역주민 주도 마을기업 지원, 이찬우 "모범적 포용금융 모델"
롯데마트 국내 재배 열대·아열대 과일 판매, 신안 바나나·제주 레몬 5990원
GS25 3월 신선식품 사전예약 기획전, 삼겹목살 8900원 부채살 1만3900원
LG전자 인도 냉난방 전시회 'ACREX 2026' 참가, 종합 공조 설루션 선보여
하나금융 스탠다드차타드그룹 맞손, 함영주 "미래 금융서 시너지 창출"
LG전자 대표 류재철, 중국 상하이서 현지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애지봇' 방문
현대건설·현대제철, '부유식 해상풍력' 독자 모델 개발 협력하기로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찬반 투표율 70% 돌파, 18일까지 진행
신한은행 지역 산업 특화 거점 마련하기로, 광주 '인공지능'·부산 '조선·방산'
시총 100대 기업 사외이사 작년 평균 급여 9122만 원, 1위 삼성전자 1억7850..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