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이 방위사업청과 600억 원대 공급계약을 맺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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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은 방위사업청과 610억4천만 원 규모의 KT-1, KA-1 항공기의 수리부속 성과기반(PBL) 3차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국항공우주산업, 방사청에 항공기 관련 600억 규모 공급계약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9/20190926201913_5263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안현호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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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은 "국내에서 개발한 KT-1, A-1 항공기가 수명주기 동안 안정적 가동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라며 "기존 1차사업과 2차사업의 실적과 성과를 바탕으로 대상품목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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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의 계약금액은 2019년 한국항공우주산업 연결기준 매출의 2.0% 규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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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기간은 8월1일부터 2025년 7월30일까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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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은 "성과기반 사업은 수행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 또는 페널티를 부과하는 사업으로 계약금액이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