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분야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기술개발 지원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8-10 18:22: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항공분야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7일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항공분야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함께, 날다’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분야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기술개발 지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7일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항공분야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함께, 날다’ 간담회를 열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날 간담회에는 박근효 인천국제공항공사 기술연구팀장, 심원구 인천테크노파크 스타트업파크센터장을 비롯해 중소기업 대표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번 간담회에서 공사가 시행하고 있는 테크마켓 플랫폼과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제도 ‘패스트(F.A.S.T)’를 소개하고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테크마켓은 중소기업이 개발한 기술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필요로 하는 기술 수요를 연결하는 기술 공유 플랫폼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해 11월부터 테크마켓을 시작한 뒤 11건의 연구개발 과제 공모를 진행했다. 현재 플랫폼에는 약 40건의 혁신기술이 등록돼 있다.

패스트는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돕기 위해 금융(Finance), 채용(Application), 판로개척(Supporting a Market), 교육·컨설팅(Training)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강용규 인천국제공항공사 공항산업기술연구원장은 “인천공항공사는 테크마켓을 활용해 인천공항의 핵심부품과 장비를 국산화하고 지원사업을 점차 확대하는 등 항공분야 중소기업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