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목표주가가 높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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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의약품 복제약(바이오시밀러) 새 제품 출시가 이어져 성장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셀트리온 목표주가 높아져, "바이오시밀러 신제품 내놔 성장 지속""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7/20200731103848_9243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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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0일 셀트리온 목표주가를 27만 원에서 36만3천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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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거래일인 7일 셀트리온 주가는 31만4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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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연구원은 "바이오시밀러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새 제품이 끊임없이 출시되어야 한다"며 "피하주사형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가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유럽시장에서 판매될 것으로 보이는 등 바이오시밀러 새 제품을 통해 성장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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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시마SC는 유럽에서 소아적응증을 제외한 모든 적응증에 허가를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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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휴미라도 2021년 유럽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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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이외에도 알러지성 천식 및 만성 두드러기 치료제 졸레어의 글로벌 임상3상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의 유럽 임상1상을 시작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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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공장 가동률이 늘면서 2분기 좋은 실적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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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2020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288억 원, 영업이익 1818억 원을 냈다. 2019년 2분기보다 매출은 82.5%, 영업이익은 118.1% 늘어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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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별도기준으로 영업이익률이 1분기보다 크게 높아졌다. 셀트리온은 2분기 별도기준으로 영업이익률 46.9%를 거둬 1분기 영업이익률 36.5%보다 10.4%포인트 증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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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연구원은 "셀트리온이 2분기 호실적을 낼 수 있었던 이유는 지난해 말에 완공된 1공장의 증설된 부분이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됐기 때문"이라며 "또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생산기술 향상을 통해 원가를 낮추며 꾸준히 영업이익률을 개선하고 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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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8182억 원, 영업이익 7372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61.1%, 영업이익은 95.0%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