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8903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하석주</a> 롯데건설 대표이사 사장이 정보기술(IT)을 활용해 건설현장에서 안전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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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사장은 사망사고 제로를 목표로 잡고 있지만 번번히 실패했다. 이에 따라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안전교육과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현장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아! 안전] 롯데건설 '안전사고 제로' 가능할까,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8903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하석주</a> IT 적극 도입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1/20190102184651_6888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8903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하석주</a> 롯데건설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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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가상현실 기술을 적용한 안전교육을 꾸준히 진행하고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중장비 안전관리시스템을 현장에 적용하는 등 안전 강화에 힘쓰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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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은 가상현실로 건설현장 사고를 간접 체험하고 위험요인의 제거방안 등의 내용을 담은 안전교육을 건설현장마다 진행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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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27일과 28일 대표이사, 본부장 등 롯데건설 경영진이 참여한 가상현실 교육 시연회 뒤로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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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관계자는 "현재는 코로나19와 관련한 고용노동부 지침에 따라 대규모 안전교육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현장별로 가상현실을 활용한 안전교육을 소규모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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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은 코로나19가 잦아들어 대규모 안전교육이 가능해지면 가상현실을 활용한 안전교육을 더 확대해갈 계획을 세워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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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은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기업 지에스아이엘과 계약을 맺고 2022년 7월5일까지 건설현장에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도 도입한다. 적용현장은 군포-의왕 전력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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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이 도입되면 공사가 진행되는 터널 내부 노동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안면인식 출입통제 기술을 활용할 수 있어 근로자 안전관리가 편리해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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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구역의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등도 실시간으로 파악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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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은 현재 20여 개 현장에 적용하고 있는 RFID(전자태그)를 이용한 중장비 안전관리시스템도 더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정밀한 시공뿐 아니라 현장안전을 위해 드론을 사용하는 건설관리시스템에 대한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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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8903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하석주</a> 사장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무엇보다 현장에서 안전이 생활화돼야 한다고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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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사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건설업의 기본인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식을 생활화해야 한다"며 "각종 안전사고는 소중한 생명은 물론이고 회사의 이미지와 수익과도 직결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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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사장은 2017년 초 롯데건설 대표이사에 올랐는데 취임 초기에도 현장사고와 관련해 발 빠른 대처를 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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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23일 경기도 용인의 물류센터 건설현장에서 옹벽이 무너져 노동자 8명이 다치고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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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사장은 사고 한달 뒤인 11월14일 '무사고 50일 작전' 선포식을 열고 롯데건설이 진행하는 모든 사업장마다 대대적으로 현장안전을 점검해 50일 동안 무사고를 달성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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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사장은 그 뒤로도 '안전소통의 날' 행사를 진행하는가 하면 현장의 협력사 소장들과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도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현장안전 강화에 적극적 행보를 이어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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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은 이런 노력을 바탕으로 정부와 건설업계가 주관한 안전관리 행사에서 여러 상을 받기도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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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은 7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0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의 안전보건교육훈련 경진대회에서 대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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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건설기술연구 우수사례 발표회에서는 '능동 RFID 및 리더 시스템을 통한 작업환경 안전화 기술'로 국토부장관상을 받았고 '2019 스마트건설 기술·안전 엑스포'에서도 아산-천안 고속도로(제2공구) 현장에 적용한 '사고 예방 중심의 안전혁신활동' 사례를 통해 안전관리 우수사례부문 대상인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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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안전사고 제로'라는 목표 달성에는 실패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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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사장은 지난해 5월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주최로 열린 '건설현장 안전사고 점검' 현장에서 "목표는 항상 사고제로(0)다"며 "현실적으로 사고를 얼마나 최소화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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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올해 4월 롯데건설 현장에서 일어난 사고로 노동자 1명이 사망했다. 지난해 12월에도 공사현장에서 1명의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br />
<div align=center><table align="center" border="1" cellpadding="1" cellspacin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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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div align=center><table border="4" cellpadding="0" cellspacin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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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span style="font-size:16px">이제 안전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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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삶의 질보다 안전이 우선함을 깨닫게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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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국내총생산(GDP) 기준 세계 10위의 경제대국이다. K-Pop에서 K-방역에 이르기까지 국제적 위상도 크게 높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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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안전의 눈으로 살펴보면 우리 사회는 여전히 가야 할 길이 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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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의 외주화를 막는 ‘김용균법’이 시행된 지 반 년이 넘었지만 산업현장의 사망사고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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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를 필두로 비대면산업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어 개인정보 보호대책을 마련하는 일도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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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안전이 기업을 평가하는 주요한 잣대가 됐다. 안전경영이 기업의 경쟁력인 시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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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도 마찬가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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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경영을 위한 기업들의 노력과 안전사회를 향한 정부와 정치권의 움직임을 짚어본다. [편집자 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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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안전경영이 경쟁력<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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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대우건설<br />
<strong>3회 롯데건설</strong><br />
4회 현대중공업그룹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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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공기업이 앞장서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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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보안도 안전이다</span></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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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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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