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두산밥캣 중국공장에서 소형굴착기 생산 시작, "신흥시장 판매 확대"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밥캣이 중국에서 1~2톤급의 소형 굴착기 생산을 시작했다.

두산밥캣은 5일 중국 쑤저우 공장에서 소형 굴착기 E17Z와 E20Z 2 가지 모델을 생산한다고 밝혔다.
 
두산밥캣 중국공장에서 소형굴착기 생산 시작, "신흥시장 판매 확대"
▲ 두산밥캣의 소형굴착기 E17Z. <두산밥캣>

두산밥캣은 "기존에 중국에 공급하던 물량을 체코 공장에서 생산했지만 중국에서 자체생산하게 되면서 가격 경쟁력과 공급에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다"며 "원가 경쟁력과 빠른 고객 수요 대응을 바탕으로 중국시장 점유율을 늘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산밥캣은 소형굴착기의 중국 생산과 더불어 금융 프로그램 등도 제공해 3년 안에 두 자릿수의 시장점유율을 달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중국의 3톤급 이하 소형 굴착기시장은 연간 7천여 대 규모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연평균 80%의 성장률을 보일 만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두산밥캣 관계자는 “중국 소형 굴착기시장은 도시화 진전에 따른 실내작업 증가, 인건비 상승 등과 맞물려 계속해서 높은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며 “중국을 생산거점으로 아시아 뿐만 아니라 오세아니아, 라틴아메리카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신흥시장 판매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국정운영 긍정평가 43%로 최저치, 민주당 39% vs 국힘 25%
[미디어토마토] 김승원 법무장관 임명 반대 55.7%, 용혜인 성평등장관 반대 73.4%
지난해 세계 핵융합 기술 투자액 45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 비용 절감은 과제  
애플 '아이폰 듀오' 목표는 삼성전자와 경쟁 아니다, 폴더블 스마트폰 대중화가 진짜 승부
[현장] 홍대에 문 연 무신사뷰티 첫 단독매장, 약국 품고 인디브랜드 내세워 '차별화'
KB증권 "한미약품 목표주가 상향, '근감소 비만약' 가치 1조100억으로 평가"
중대 개인정보 유출 때 '매출의 최대 10% 과징금',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11일 시행
SK하이닉스 노사 성과급 '현금·주식 각 50%' 새 잠정합의안 마련, 15~16일 찬..
기후부 '공공주택 오염토' 착공 전 반출정화 허용 추진, 용산 개발 속도 붙나
다올투자 "삼성SDI 목표주가 상향, 미국 정부의 탈중국 배터리 규제로 반사수혜 전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