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두산밥캣 중국공장에서 소형굴착기 생산 시작, "신흥시장 판매 확대"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08-05 17:13: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밥캣이 중국에서 1~2톤급의 소형 굴착기 생산을 시작했다.

두산밥캣은 5일 중국 쑤저우 공장에서 소형 굴착기 E17Z와 E20Z 2 가지 모델을 생산한다고 밝혔다.
 
두산밥캣 중국공장에서 소형굴착기 생산 시작, "신흥시장 판매 확대"
▲ 두산밥캣의 소형굴착기 E17Z. <두산밥캣>

두산밥캣은 "기존에 중국에 공급하던 물량을 체코 공장에서 생산했지만 중국에서 자체생산하게 되면서 가격 경쟁력과 공급에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다"며 "원가 경쟁력과 빠른 고객 수요 대응을 바탕으로 중국시장 점유율을 늘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산밥캣은 소형굴착기의 중국 생산과 더불어 금융 프로그램 등도 제공해 3년 안에 두 자릿수의 시장점유율을 달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중국의 3톤급 이하 소형 굴착기시장은 연간 7천여 대 규모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연평균 80%의 성장률을 보일 만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두산밥캣 관계자는 “중국 소형 굴착기시장은 도시화 진전에 따른 실내작업 증가, 인건비 상승 등과 맞물려 계속해서 높은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며 “중국을 생산거점으로 아시아 뿐만 아니라 오세아니아, 라틴아메리카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신흥시장 판매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한화3남 김동선 독립경영 보좌 인물 주목, '전략가' 김영훈·우창표·홍순재부터 '브랜드..
유럽 역대급 폭염에 '에어컨 보급 확대' 목소리 커진다, 삼성전자 LG전자에 수혜 전망
NH투자 "코스메카코리아 목표주가 하향, 올해 매출·영업이익은 최대 전망"
지식재산처 반도체·AI 첨단기술 유출 전담 수사조직 출범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박윤영 KT 사장 취임 3개월, '허니문'은 끝났다
"TSMC 2나노 반도체 물량 선점이 AI 스마트폰에 핵심", 삼성전자와 애플 경쟁에도..
세계 국부펀드와 중앙은행 자금 '에너지 자산'에 집중, 미국 달러 대안으로 부상 
신한투자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항공유 안정화와 화물운임 상승으로 영업이익 증가"
아시아개발은행 "한국 고령화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 걸림돌, 재정 확보에 약점"
NH투자 "HS효성첨단소재 목표주가 하향, 슈퍼섬유 수익성 회복 지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