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게임주 상승 우세, 엔터메이트 넥슨지티 뛰고 플레이위드 떨어져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0-08-05 15:53: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게임회사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5일 엔터메이트 주가는 전날보다 10.49%(160원) 급등한 1685원에 거래를 마쳤다.
 
게임주 상승 우세, 엔터메이트 넥슨지티 뛰고 플레이위드 떨어져
▲ 엔터메이트 기업 로고.

넥슨지티 주가는 7.63%(1500원) 뛴 2만1150원에, 넷게임즈 주가는 6.28%(590원) 급등한 9990원에 장을 마감했다.

베스파 주가는 5.11%(700원) 상승한 1만4400원에, 웹젠 주가는 4.86%(1800원) 오른 3만88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위메이드 주가는 4.47%(1700원) 오른 3만9700원에, NHN 주가는 3.76%(3200원) 상승한 8만8200원에 장을 닫았다.

펄어비스 주가는 3.1%(5900원) 상승한 19만6100원에, 넷마블 주가는 2.64%(3500원) 오른 13만6천 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컴투스 주가는 1.27%(1600원) 높아진 12만7300원에, 데브시스터즈 주가는 1.26%(110원) 상승한 8810원에 장을 종료했다.

네오위즈 주가는 1.16%(350원) 오른 3만550원에, 룽투코리아 주가는 1.08%(60원) 높아진 5610원에 거래를 끝냈다.

네스엠 주가는 1.07%(20원) 상승한 1890원에, 게임빌 주가는 0.97%(350원) 오른 3만6350원에 거래를 닫았다.

골프존 주가는 0.55%(400원) 오른 7만3500원에, 넵튠 주가는 0.4%(40원) 상승한 9980원에, 바른손이앤에이 주가는 0.29%(5원) 높아진 174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반면 플레이위드 주가는 5.06%(600원) 떨어진 1만125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액션스퀘어 주가는 2.91%(65원) 하락한 2170원에, 조이시티 주가는 2.24%(450원) 내린 196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조이시티 주가는 2.24%(450원) 빠진 1만9650원에, 선데이토즈 주가는 2.08%(550원) 밀린 2만5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와이제이엠게임즈 주가는 1.88%(35원) 내린 1825원에, 액토즈소프트 주가는 1.85%(250원) 낮아진 1만3250원에 거래를 끝냈다.

썸에이지 주가는 1.41%(10원) 하락한 700원에, 드래곤플라이 주가는 1.18%(40원) 내린 3350원에 장을 종료했다.

더블유게임즈 주가는 1.13%(900원) 밀린 7만8900원에, 한빛소프트 주가는 0.9%(35원) 낮아진 3865원에 장을 닫았다.

조이맥스 주가는 0.76%(50원) 내린 6530원에, 미투온 주가는 0.47%(40원) 하락한 8400원에, SNK주가는 0.38%(50원) 밀린 1만2950원에 거래를 끝냈다.

엔씨소프트 주가는 전날 종가와 동일한 84만6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엔비디아 인텔에 50억 달러 지분투자, 로이터 "TSMC에 잠재적 위협"
한국GM 노사 임금교섭 잠정합의, 기본급 인상에 성과급 1750만원 지급
고려아연 자사주 잔여분 연내 전량 소각, "총주주환원율 200% 목표"
현대차 미국서 해외 첫 'CEO 인베스터데이', 2030년까지 77조3천억 투자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서 철수, "운영 지속하기엔 손실 너무 커"
삼성전자 XR기기 '무한' 10월22일 공개, 곧바로 정식판매 돌입
SK하이닉스 HBM4 엔비디아 최대 공급사 전망, 삼성전자는 속도 우위
해킹 사태에 고개 숙인 롯데카드 조좌진, "사임 포함한 인적 쇄신 약속한다"
금감원 직원 1100여명 국회 앞 조직개편 반대 집회, "자리 나눠먹기 위한 해체"
노동장관 김영훈 "노란봉투법은 중대재해예방에 도움" "구체적 메뉴얼 마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