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케미칼이 차세대 배터리의 핵심소재인 NCMA 양극재 생산라인을 증설하는 데 2천억 원가량을 투자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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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은 5일 이사회를 열고 광양공장에 연간 3만 톤 규모의 NCMA 양극재 생산라인을 증설하기 위해 2895억 원을 투자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포스코케미칼, 광양공장 배터리소재 생산라인 증설에 2895억 투자"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8/20200805122949_20002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포스코케미칼 광양공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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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금액은 포스코케미칼의 2019년 연결기준 자기자본인 1조63억 원의 28.8% 규모다. 투자 종료시기는 2022년 11월30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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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은 “이번 투자는 글로벌 전기차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전기차 고성능화에 따른 차세대 배터리소재에 투자해 시장을 선점하고 안정적 공급기반을 확충해 고객사로부터 증가하는 수주에 적기 대응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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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은 2022년 가동을 목표로 2020년 9월부터 NCMA 양극재 생산라인 증설작업에 들어간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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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MA 양극재는 기존 하이니켈 NCM 양극재(니켈, 코발트, 망간을 조합해 만든 양극재)에 알루미늄을 첨가해 만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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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MA 양극재를 쓰면 대용량 배터리를 구현할 수 있어 전기차의 주행거리를 늘리고 안정성과 출력을 높이는 데 보탬이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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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8107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민경준</a> 포스코케미칼 대표이사 사장은 “어려운 상황일수록 차별화한 기술력과 적극적 투자로 시장을 이끌고 성장동력을 이어가야 한다”며 “최고의 제품을 생산해 전기차산업과 고객사의 경쟁력에 기여하고 2차전지소재 선도기업으로서의 지위를 더욱 단단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