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친환경에너지인 수열에너지를 임대주택에 적용하기 위한 연구를 시작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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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주택공사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경상남도 진주시 본사에서 ‘제로에너지도시 및 제로에너지주택 실현을 위한 수열에너지 적용방안 연구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토지주택공사, 친환경 수열에너지를 임대주택에 적용 위한 연구 시작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6/20200626122855_2223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한국토지주택공사(LH)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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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에너지는 여름에는 대기보다 차갑고 겨울에는 대기보다 따뜻한 물의 특성을 건축물 냉‧난방에 이용하는 것으로 대표적 친환경 에너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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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있어 최근 정부의 그린뉴딜 대표사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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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책임연구원을 맡은 김용찬 고려대학교 교수가 효율적 수열에너지 적용방안을 찾기 위한 연구방향을 발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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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이후 토지주택공사 관계자들과 연구 참여자들은 서로 의견을 교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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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주택공사는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금호강 주변에 있는 경상북도 경산시 건설임대주택에 수열에너지를 적용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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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3기 신도시 등 신규 택지와 임대주택 등 공동주택에 수열에너지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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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업무용 건물이 아닌 주거용 건물에 수열에너지를 적용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는 계획을 세웠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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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례 토지주택공사 공공주택본부장은 “수열에너지는 지구상에서 가장 풍부한 에너지원인 물을 활용해 적은 비용으로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어 토지주택공사 임대주택에 적합한 에너지원”이라며 “이번 연구를 계기로 제로에너지 도시‧주택 실현과 임대주택 입주민의 에너지복지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