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정부의 방침에 발맞춰 국가균형발전 실현방안을 논의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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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주택공사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시 용산구 토지주택공사 지역균형발전지원센터에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국가균형발전 실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콜로키움(학회)’을 열었다고 밝혔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토지주택공사 국가균형발전 세미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280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변창흠</a> "지방분권 적극 지원"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6/20200624182512_4590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280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변창흠</a>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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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주택공사는 수도권 집중현상 및 부동산시장의 불안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을 해결하고 국가균형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정부의 방침에 발맞춰 대응방안을 찾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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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진행된 주제발표에서 최정석 중부대학교 교수는 ‘지속가능한 균형발전을 위한 중장기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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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의수 신라대학교 교수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의 지역별 영향진단과 전망’을, 박상범 OCS도시건축사무소 대표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역별 전략사업 제안’을 각각 발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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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진행된 종합토론회에는 김현수 국토학회 회장을 좌장으로 김형석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균형국장, 마강래 중앙대학교 교수, 김현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원장, 류종현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원, 박성용 토지주택공사 균형발전본부장, 이미홍 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참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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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론에서는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따른 광역 교통·물류망 확충 전망과 지역별 기대효과 등이 논의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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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역 산업단지 및 근로·주거복합단지 연계 개발 등 단기 추진전략과 인구감소시대의 지역공간 재편 등 장기적 균형발전전략이 제시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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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별 성장 잠재력을 확인하고 이를 극대화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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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주택공사는 이날 논의한 내용을 앞으로의 지역개발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한다는 방침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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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280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변창흠</a> 토지주택공사 사장은 “토지주택공사는 지방분권을 지원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행하는 선도기관"이라며 "균형발전정책구상 및 실행력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 학계 등과 지속적으로 협업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