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스마트폰 ‘벨벳’에 대만 미디어텍의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탑재할 수 있다고 외국언론이 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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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IT매체 가제트리와인드에 따르면 최근 구글 플레이콘솔에 벨벳의 새 모델에 관한 정보가 등록됐다. 플레이콘솔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하고 배포하는 데 사용되는 플랫폼이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외국언론 "LG전자, 벨벳에 미디어텍 AP 탑재해 더 싸게 내놓을 듯"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7/20200722110007_2621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LG전자 스마트폰 '벨벳'. < LG전자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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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벨벳은 미디어텍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디멘시티800’을 탑재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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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는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의 두뇌 역할을 하는 시스템반도체를 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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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멘시티800은 5G통신을 지원한다. 퀄컴 ‘스냅드래곤765’와 성능이 비슷하면서도 좀 더 저렴한 것으로 전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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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멘시티800을 실은 벨벳은 램이 기존 8GB에서 6GB로 내려가는 것으로 파악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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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모바일업계에서는 LG전자가 가격을 낮춘 벨벳 5G모델을 내놓을 수 있다는 말이 나온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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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LG전자는 벨벳 5G모델에 스냅드래곤765를 기반으로 게임 쪽으로 특화한 ‘스냅드래곤765G’를 탑재해 내놓았다. 최근 유럽에 선보인 4G모델에는 5G통신을 지원하지 않는 ‘스냅드래곤845’를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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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벨벳 5G모델은 600유로, 4G모델은 500유로에 판매되는 것으로 파악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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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매체 기즈모차이나는 “디멘시티800을 탑재한 벨벳은 스냅드래곤765G를 탑재한 것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공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